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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ond Copernican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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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 |
2015.10.17 |
3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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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개념의 출현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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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 |
2015.10.10 |
4158 |
| 528 |
(유기적 생명체) 진화의 끝은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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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 |
2015.10.10 |
4522 |
| 527 |
나의 사고방식은 내가 만든 것일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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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다렐라 |
2015.07.07 |
6444 |
| 526 |
(2015년 7월 5일) 어제수업과 관련하여-달라이라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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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eport |
2015.07.06 |
5663 |
| 525 |
마크 로스코 작품 관람후기 - 무언가 말할 수 없음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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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
2015.07.03 |
1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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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공부가 무슨 쓸모가 있냐고 묻는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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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다렐라 |
2015.06.20 |
6156 |
| 523 |
배꼽시계와 해시계 그리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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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다렐라 |
2015.05.15 |
5104 |
| 522 |
오늘은 스승의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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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천강 |
2015.05.15 |
3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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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게 내 오래된 역사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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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다렐라 |
2015.03.13 |
4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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툇마루에 고양이와 낑낑대던 강아지가 있던 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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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다렐라 |
2015.03.12 |
4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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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대전사이 & 어제와 오늘사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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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
2015.02.16 |
4982 |
| 518 |
서호주 관측여행 #5. 별 찾는 수도승 (마지막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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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wid |
2015.01.14 |
6402 |
| 517 |
서호주 관측여행 #4. 자연의 창으로 우주를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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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wid |
2015.01.08 |
6571 |
| 516 |
두려움에게 미래를 묻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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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다렐라 |
2015.01.01 |
4780 |
| 515 |
기억이 내리는 아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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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다렐라 |
2014.12.23 |
3943 |
| 514 |
서호주 관측여행 #3. 피너클스와 인도양, 쪽박과 대박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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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wid |
2014.12.19 |
5946 |
| 513 |
서호주 관측여행 #2. 별이불이 제일 따뜻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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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wid |
2014.12.14 |
5778 |
| 512 |
서호주 관측여행 #1. 바람 좀 쐬고 올께요. 서호주에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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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wid |
2014.12.14 |
4980 |
| 511 |
작은 일요일의 입장(立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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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다렐라 |
2014.12.09 |
3561 |
| 510 |
곰돌이 푸우와 자연과학 문화 운동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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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다렐라 |
2014.12.03 |
4372 |
| 509 |
기억은 Sequenc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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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다렐라 |
2014.11.26 |
44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