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안녕하세요.
우주진화 10강 현장스케치 입니다.
제10회 우주진화 막바지 2강을 남겨두고 우주속
깊이깊이 들어 가 봅니다.
재능의 80%는 용기라고 했던가요?
진공의 바다에서
"어렵지 않다., 단지 복잡 할 뿐이다."
"하나도 어렵지 않다., 단지 모를 뿐이다."
그 진공의 바다에 풍덩 던져졌던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 보시죠.
방혜욱선생님 집안 큰일 잘 치루고 오랜만에 나오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김세은샘 깔끔히 정리후 첵크하고 체크 합니다.
혹 물리학박사님께 개인과외 받는건 아닌지요?
손현경, 지홍원 선생님
구찌뽕 맛 보셨는지요?(별미?)
10강 오프닝 배재근 선생님께서 해 주십니다.
지난시간 있었던 9강 복습들 잘 하셨는지요?
정말 매끈매끈 손에 잘 잡히지 않으셨죠.
매주 올려 주시는 노트~ 조금 시일 지체되었다고 말씀 하시네요.
녹취 잘 풀어서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꾸벅)
모두들 미소로 화답을 합니다.
박사님 모시고 10강 청강 해 보겠습니다.
안녕 하세요.
우주진화 하나도 어렵지 않죠.
단지 모를 뿐이다.
재능의 80%가 용기다.
어렵지 않다, 단지 복잡 할 뿐이다.
자~ 진공의 바다로 풍덩 빠져 봅시다.
우주의 4가지 힘
적고 그리고 해보면 알게 되지요.
빨간펜 글씨 엄청 중요 합니다.(동영상 참조)
여러 종류의 필드가 있습니다.
그 필드 가지고 미분
뉴트리노ㅡ> 오른쪽 입자, 왼쪽 입자 ㅡ> 미지의 세계
T= 운동 에너지
4차원 시간적 라그랑지안 밀도 L
집중~
뒷쪽도~
원은 구분이 안된다.
회전 ㅡ> 게이지의 변환
원과 삼각 비교 설명(동영상 참조)
질량응 어떻게 왔는가?
"진공의 바다"
숨막히는 신비는 계속 적혀집니다.
공변미분
빛은 진공의 바다를 경험할 수 없다.
전자기 필드가 양자화 되면 광자, 전파 ㅡ> 빛, 전기 같은 것이다.
와우~
아빠 따라온 귀요미
지금 적고 풀고있는 수식은 중고등 수학 입니다.
이재상 선생님(현직수학교사) 고개 숙여 웃습니다.
"너무 쉽~~~~죠." ㅋㅋ
빛은 진공을 경험 할 수 없다.
전자기 필드가 양자화 되면 ㅡ>광자(밫) ㅡ>전파 ㅡ>빛,전기 같은것이다.
진공은 전자기장과 상호작용 하지 않는다.
중력장과 커플링 되어 있다.
"다크메타"
태양 때문에 별을 이해 못한다.
불을 끝다고 전자기장이 없지 않다.
전자기장은 반드시 있다.
{불끄고 실험중)
1부 마무리 됩니다.
짧은 휴식시간 바쁩니다.
2부 다시 시작 됩니다.
빛은 진공의 바다를 경험할 수 없다.
맨앞줄
제주에서 매주 참석하는 박유진양
조아라 선생님
양혜숙, 김광숙 선생님
두번째줄
박유진양, 이채경,강국희, 조승연, 방혜욱 선생님
장범식, 이종욱, 김재욱, 정성훈 선생님
몰입중~
빈공간을 찾아서 도표를?
어찌 공간이 작아 보입니다.
아깝고 아쉽지만 수식을 지우고~
모두들 찍으셨나요?
큼직하게 도표가 그러 집니다.
우주의 4가지 힘
우리는 빅뱅에 갖혀 있다.
죽을때까지 공부 하자.
마지막 고향을 알아 본다.(마지막 남는 사람)ㅋㅋ
우주론이란?
매일매일 측정해서 찍는다.
빅뱅은 지금 여기에 있다.(동영상 참조)
천상의 음악(포톤)을 귀로 듣는게 아니라 눈으로 본다.
울음소리 들리는가요?
"박자세" 사이트에 있는 그 도표
매일 사이트 창을 열면 보이는 이 그림
"빅뱅은 지금 여기에 있다"
다크메타 ㅡ> 대칭의 요청
심메트리 요청에 의해 위크포스 그 바다에 던져준다.
제3의 입자 "힉스입자" 그 바다에 묻친것이 질량 ㅡ> 오른쪽, 왼쪽(빛의편광)
광속으로 달리면 공간은 사라지고
시간도 사라지고
질량은 얼어 붙는다.
"빛은 ㅡ>경험 하지 못한다. 그래서 질량이 제로이다."
문장식, 지승배 선생님
뒷모습만 봐도 느낌 옵니다.
2부 클로징 됩니다.
멘토링 조별 수업으로 이어 집니다.
저녁식사, 김밥&핏자 먹으며 조별 수업
친목도 다지고 학습방법도 교류 합니다.
칠판 판서 다시봐도 희열을 느낌니다.
긴시간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별과 별사이는 얼마나 먼 것일까.
우리와 우리사이 붙잡을 수 없는 그 거리는
또 얼마나 아득한 것인지.
바라볼 수는 있지만
가까이 할 수 없는 그 간격
진공의 바다에서는 경험 할 수 있을까.
숨막히는 신비는 11강(6/24)에서도 계속 이어 집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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