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2018.01.22 09:39:33
프레임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오니 느낌이 살아납니다.
양이 쌓이면 질이 달라진다고 했던가요?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가 내일의 선생님을 예견하게 합니다.
저도 부지런히 벽돌을 모아야겠습니다.
2018.01.22 10:25:30
이렇게 일찍 어제 강의내용을 올려주시다니, 너무 고맙습니다.
칠판자료를 홈페이지에 올리기 위해, 어젯 밤 또는 오늘 아침 일찍 정리하시느라 수고하셨을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2018.01.22 12:37:37
자료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자료를 정리하는 파일 초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농축된 생화학, 분자 세포학 정보를 짧은 시간에 전달하는 박사님, 눈과 손으로 따라가는 도반들
학습이 아니라 훈련, 의미가 아닌 몸으로 기억하는 절차, 훨씬 오래 기억되는 정보들
이제 산과 염기에 대한 나만 몰랐던 사실을 조금씩 알아간다.
분자 3차원 모양에 따른 에너지 이동이 이 모든 현상을 설명하는가?
정보 단위인 AGCUT도 만들어 진다. 유전자가 다가 아닌가?
'박자세의 추사 김정희' 방혜욱 선생님 매주 애써 주셔서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