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안녕 하세요.
우주진화 2강 현장 스케치 입니다.
부슬부슬 봄비가 일주일째 이어지는 봄날
건국대 법학관 101호에선 영화 한장면을
보는듯 설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점 깊어지는 물리학의 세계
'자연과학 한가지 가지고 일주일 간 생각 해 본적이 있었는가?'
'자연과학은 느낌이 오지않는다.'
'자연과학은 어렵다.'
되풀이 되는 학습의 시간들
뇌과학 용어 외우듯이
물리학 용어 외운다면
누구든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수식 10가지 정도밖에 안된다네요.ㅋㅋ
1964년 오늘같은 봄날 3.5도k 값 측정
'그것은 지금까지 인간이 보아온 모든것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런걸 보고도 눈물이 어떻게 안 쏟아질 수 있나'
수식으로 가득 채워진
강의실 열기가 대단 했었답니다.
그 뜨거웠던 현장속으로 함께 가 보시죠.
출첵 꼭 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시간 수료증 있습니다.
지훙원 선생님 출석 첵크 하셨나요?
어디보자~~~
앤디강훈 총무님 오늘도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스탭진들 소개를 해 주시네요.
앤디강훈 임동수 총무님(중간)
박자세 인턴 연구원 정은영 선생님(맨뒤)
피데스 박순천 선생님, 솔다렐라 이진홍 선생님, 수업후기 맵버 이십니다. 늘 감사 드림니다.
박사님을 모십니다.
유니버셜 랭귀지는 끝없이 적혀지고
칠판 틈을찾아서
ㅋㅋㅋㅋ
모두들 적으셨나요?
마지막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늘 부족한 박사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강 마무리 됩니다.
오늘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현미 상임 이사님 안내 말씀 하시네요.
담주 3강도 이자리에 있습니다.
박사님은 아직도 시간이 부족 합니다.
5시간 강의 듣고나면 시장기 확 돌지요~~사과 한조각 꿀맛 입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칠판 가득 채워진 유니버셜 랭귀지
뒷풀이겸 저녁식사
조선면옥 입니다.
유니버셜 랭귀지 가슴가득 않고
잘 몰라도 책이들어있는 가방 무겁지만 기분이 즐겁다고 하시네요.
양금엽, 김병기 선생님, 양금엽 선생님 소개로 이번 우주진화 강의 참여하고 있는 김병기 선생님
동아일보 채널A 경영 전략실/ 디지털미디어팀 팀장님 이십니다.
대학에서 열역학 배우셨다네요. 박자세 회원들 열기에 매우 놀라십니다. 반갑습니다.
수첩활용이 전부 입니다.
뒷 이야기도 듣고 뒷풀이 시간은 여유가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많은 참여 부탁 드림니다.
질문도 가능 합니다. 빨리 친숙해질 수 있는 유일한 시간 입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점점 열기가 더해지는 137억년 우주진화 강의
아직도 초반부~~관심 있으신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현장 강의에 참여 해 보시기 바랍니다.
느낌은 현장에서 느껴야만 제맛 입니다.
유니버셜 랭귀지 가슴가득 품는 한주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 써시는 박자세 스탭진들께
감사 드림니다. 고맙습니다.
제3강 4/12(일요일) 이곳 건국대 법학관 101호에서 있습니다.
(공지사항 참조)
지속된 봄비에 건강들 유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3강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