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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목요특강 후기는

박문호 박사님 강의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강의의 생생함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부족함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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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컴퓨터는
다르다.

깡그리 다르다.

컴퓨터 개념을 리셋하라


양자 혁명의
마지막 버전이다.

판을
바꾸는
역할을 할것이다.

 

주기율표를
철저하게 살펴보면,

원자는
완벽한 환상이다.

확률밖에 없다

 

이해 하려고 하지마라

뉘앙스를 파악해라


 







참 ~~
그런겁니다.
현실입니다.






양자 컴퓨터는
파동을
사용하는 계산기다.







양자 이론의
끝은
양자 컴퓨팅이고,
우주 전체가
비국소적이다.


광속 보다
빠르게 전달 할 수 있다 .
순간 이동이다.

시간은 흘러가지 않는다.





"223페이지 옵틱 테이블




모든게
결정 되어 있다.

보는 순간
다 안다

판을 뒤집는 이야기다.


상위 차원에서
바라보면 모든게
결정 되어 있다.




입력도,
출력도
애매하다.
양자컴퓨터는.

우리가 입력을 집어 넣어
원하는 것을 얻는다.

출력에서
입력으로 갈수 있다.











달나라에서도
파리 날개짓 에너지를
측정 할수 있다.

완벽하지 않으면
중첩 패턴 분석 어렵다.

양자 컴퓨터만 한다.

 
극저온이 계산한다.

정확해야
정확한 약을
만들 수 있다.














차원은

1차는 2개 점이 경계다.
2차는 4개 선이 경계다


3차원은 6개 면이 경계다.

경계를 초월해야한다

 

4차원—8개 입체가 경계다.









 

공간적 4차원

시간은 움직임 .변화다

 5차원 시공이다.

 

3차원에서 2차원을 보면
모든게 다 보인다.


개미의 세계를 동시에 순간적으로 알아본다.


2차원 존재에 개입 할 수 있다.



선을 돌릴수 있다.
공중 부양을 시킬수 있다.
개입 할 수 있고,
다 안다.


경로를 다안다.

시작과
끝이 동시에 보인다

 

4차원 존재는
3차원 존재를 보면 다 안다

3차원 존재 앞에 갑자기 나타난다.
설명할 길이 없다



인간 자체가
우주가 될수 있다 .
전일적이다



 3차원에서 
보면
4차원을
깡그리 인식 할 수 없다.

 

 

11차원으로 끝난다.

"영화"인터스텔라는
공간 자체가 4차원이다










https://www.dmitory.com/issue/167009151






인터스텔라의 한장면

중력은 차원을 넘어 갈수 있다

 








4차원공간을 그릴수 있어야한다

중력을 통해서 메시지를 전달한다.

차원
자체가 우주다

 




5차원 존재는
4차원 우리를
보면 모든 것이 결정 되어 있다.

 





양자는
8개 상태가
중첩 되어 있다

양자
중첩과 얽힘이다


파동을 사용하는 계산기다

파동의 속성을
이용하는 계산기다.

 

중첩은
분리될수 없다


파동의 속성은
진폭의 높이의 비율과
위상이다.

위상의
정보도 싣는다.

파동은 움직인다

측정하면
양자 붕괴 되기 쉽다

꺼내는 것도
붕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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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컴퓨터 3가지

1
광자

빛
-완벽해야 한다

옵틱 테이블

 

237-15도가 모든 물체는 초전도체가 된다.

파동은 건드리면 사라진다.

2
이온

이온-이온 큐.

미국의 대표적인 양자 컴퓨터 스타트업 기업. 듀크 대학교 김정상 교수, 메릴랜드 대학교 크리스 먼로 교수, 경영인 피터 채프먼이 공동 창립하였다.

양자 컴퓨터, 양자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등을 주력 상품으로 골드만삭스, 소프트뱅크, 아마존닷컴, Google, Microsoft Azure, 미국 국방부 등에 납품 중이다.
-나무위키-




3
원자

원자-극저온

물리학에서는 일상에서 주로 쓰는 섭씨 온도와 다른 온도를 기준으로 쓴다. 섭씨 영하 273.15도를 기준점으로 삼는 ‘절대온도’라는 온도 체계다. ‘켈빈(K)’을 단위로 쓴다. 이 체계에서 온도의 크기는 입자가 지닌 에너지의 크기로 결정된다. 예를 들어 절대 0도(0K)에선 분자나 원자가 지닌 에너지가 최소값이 된다. 기체 분자나 원자마저 얼어붙은 듯 움직이지 않고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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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진공을
만들어야 한다.

엄밀함 완벽함을 요구한다.

절대 진공을
유지해야한다,

양자 상태가 깨지면 안된다.
플라톤에 가깝다.









스핀 분리해서

한상태를 안다면
다른 상태를
순간적으로 즉각 안다.

원자 상태는
순간 이동이 된다
-비국소적이다.

 

물질은
보낼수 없고, 
정보를

궁극적
매트릭스는 기계다

유기체다.

 

우주속 인간이란?

양자 컴퓨팅은 기술이 아니고, 
어쩌면

차원에 관한 문제다.

차원은
죽음에 대한 이야기다


다른 차원으로
가는 
유일한 것이
중력이다.

블랙홀에 링크되어 있다

 

 

비국소다.
 우주는
연결 되어 있다.


 

 





이데아도 결정론이다.

파도는
아지랑이다

무한히 가능한 상태다.









양자 컴퓨터는
어느 범주일까?

 

플라톤의 각주다.

니체가
판을 뒤집었다

이데아에 대한 
반란이다

 

양자 컴퓨터는
다시
플라톤으로
가는 것일까?





















2022년 게임이 끝났다

우주가 국소냐? 아니냐?

닐스 보아와
아인슈타인의
논쟁이 끝났다.

2022
노벨 물리학상
벨 부동식 


1964년 존 스튜어트 벨(John Stewart Bell, 1928 – 1990)이 발표한 부등식. 국소적(local) 숨은 변수 이론이 존재한다면 이들의 관측값이 만족해야 할 부등식이다. EPR에서 논의된 내용을 확장해서 연구하는 중에 발견되었다. 원래의 벨의 논문[1]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left | \bar{P} (a, b) - \bar{P}(a, c) \right | \le 1+ \bar{P}(b, c) +\epsilon +\delta
이때 \bar{P}는 두 특정 사이의 상관함수이고 a, b, 그리고 c는 임의의 물리량 측정을 결정하는 변수이다. 일반적으로, 두 스핀을 가지고 실험할 때에서는 스핀의 측정 방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나무위키-







국소적이 틀렸다.
비국소다.













기존 컴퓨터는 

입력이 결정 되어있다.

입력이 하나고
출력도 하나다.

출력에서
입력으로 못간다.







IBM 2025 4000 큐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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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2는
유추주의자다.

역사의 패턴 100년후다

드라마의
대부분이
다 유추주의자다. 


인간의 행위는
유추를 벗어날 수 없다.



마스터알고리즘이 
다다.



1.기호주의자

법칙 .공식.연역 .논리

정확도

역연역법



2.연결주의자

erro backpropagation.
두뇌를 모방하고,신경과학,물리학
역전파
neural network



3.진화주의자

적합도
유전학,진화 생물학
유전자 프로그래밍



4.베이즈주의자

가능도
사후 확률
베이즈네트워크
확률추론,통계학
베이즈추정


5.유추주의자

조건부최적화
여유도
가중치
SVM support vector machin

유사성 판단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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