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안녕하세요.
우주진화 9강 현장스케치 입니다.
사이트 서버문제로 현장스케치가 조금 늦었습니다.
새로운 것은 창조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멀리서 구할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니라
항상 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다.
신은 모든 이에게 골고루 지혜를 뿌려주셨지만
그것을 찾아 나사는 눈을 주지 않으셨다.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이는 선택 받은 자다
마음의 눈을 가진 사람이 그것을 할 수 있다.
행복을 즐겨야 할 시간은 지금이다.
행복을 즐겨야 할 장소는 여기다.
그곳으로 함께 가 보시죠.
어김없이 수험생 모습 입니다.
우리 박자세 샘들이 정리해놓은 모습
흐뭇한 박사님
모두들 방혜욱 선생님 리뷰테스트지인줄 알겠어요.
바로 박란숙 선생님 테스트지 입니다.
10강에는 방혜욱선생님도 합류
9강 오프닝을 해 주십니다.
박사님께서 9강 예습지를 모두에게 미리 보내주셨지요.
모두다 받으셨죠.
깨알같은 글씨 한자라도 아는 글자가 있던지요.ㅋㅋ
ㅋㅋ그렇지만 우린 할수 있습니다.
그 어렵던 분자식도 이젠 줄줄 적고 암기 하잖아요.
수식도 곧 그렇게 될것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박사님 모시고 깨알같은 수식 함께 적어 봅시다.
안녕하세요.
보내준 파일 모두들 잘 받았는지요?
예습 해보니 좀 알 수 있던가요?
우리가 보는 세계는
시공의 대칭구조의 출현이다.
자연은 시공간 수학적 구조
수학적 구조가 "자연"이다.
새로운 마음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단어 한자라도 놓칠세라 집중 합니다.
9강 키위드
수식이 곧 자연이다.
모든것은
"교과서에 있지"
"보면되지"
그래서 못한다
"공부를"
ㅎㅎ
공간의 변환
좌표변환
공간의 한점을 표현한다.
"양자역학"
시공의 대칭구조(보충설명중)
시공의 위치만 바꾸다.
나뭇잎의 분자들은 어디서 왔을까요?
양성자 입자에서 생각 ㅡ>45억년
거울같은 관찰자 순간이 생기다.
(이전기억, 지금기억, 미래기억)
매듭이 끝나면 각자 제갈길 가다.
(이벤트다발)
고전 역학에서 모든것을 만들었다.
"결과부터 알자"
아름다운 수식이 줄줄 쓰여지다.
전율을 해야 한다,
"공식 밖에 없다"
시공의 대칭구조 몸으로 전율을 하다.
공간의 구조 ㅡ> 수학적 구조
공간의 수학적 구조
오~ 시공이여~~~!
축구공 속에 브라브콘 (다양한)
모든 방향에 있지 않다.
"측정의 효과"
순간고정
분산의 고정
어떤 값이던 다 갖는다.
영원히 돌아간다.(불확정설 원리)
각운동량 때문에
한 포인트가 베큠으로 우주를 만든다.(구좌표)
모든 빛은 원자에서 나온다.
세방정식 분리하는데 물리가 있다.
분리되는 방정식
주기율표 결정된다
공간의 양자화
불확정설 원리 때문 전자가 스탑을 못한다.
입자가 생긴다.
물리를 갖고 있는 사람은 안 헸갈린다.
어떤 응용를 하더라도~
가속 원운동 지구하고 달사이
포스
만유인력
뉴톤은
지구 ㅡ>달의 거리
반지름의 60배 알고 있었다.
달의 원 운동
산책을 하다가 사과 떨어지는 상태에서
거리의 제곱에 비례 생각하다.
(뉴톤이 춤을추다)
1부 마칩니다.
희열에 잠기는 물리학 박사님들
얼굴빛들이 화색이 돕니다.
이럴수가~~
지친 표정들이 아닙니다.
이젠 즐기는 모습, 저 환한 미소 느껴지시죠.~~~^^
찍고 또 찍고
마음속 까지 담아보다.
밖의 회원들 모습에서도 즐기는 모습 입니다.
물리학박사님께 쪽집게 과외 하시나요? ㅋㅋ
장범식, 안만용 선생님의 밝은미소
아름답습니다.
2부 시작 됩니다.
맨앞줄 열기
강국희, 조승연, 어익수, 박란숙 선생님
조아라 선생님
칠판스캔 제대로 해 주셨는지요.ㅎ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갑자기 10강이 더욱 기대 됩니다.
4-5-3 다른 차원에서 해결하기
-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를 또 다른 +로 만들어 보는 것이다.
우리는 한번도 가 본적이 없는 곳으로 여행을 하듯
즐거운 현실에서의 일탈
오늘도 도전 한다.
한번도 가보지 않은 세계로 찾아가 보자.
우주의 언어
"유니버셜랭귀지 속으로"
더위시작괴는 계절 건강유의 하시고
10강(6/17)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 002-20180613-133505.JPG (139.0KB)(40)
- 006-20180613-133506.JPG (129.2KB)(42)
- 007-20180613-133507.JPG (146.7KB)(43)
- 008-20180613-133511.JPG (107.0KB)(35)
- 012-20180613-133512.JPG (85.4KB)(42)
- 014-20180613-133513.JPG (163.8KB)(39)
- 016-20180613-133515.JPG (166.7KB)(41)
- 022-20180613-133516.JPG (158.1KB)(46)
- 027-20180613-133517.JPG (164.8KB)(45)
- 028-20180613-133518.JPG (77.4KB)(42)
- 031-20180613-133519.JPG (156.0KB)(38)
- 032-20180613-133520.JPG (146.2KB)(42)
- 033-20180613-133521.JPG (153.9KB)(47)
- 034-20180613-133522.JPG (150.6KB)(45)
- 035-20180613-133523.JPG (159.3KB)(40)
- 040-20180613-133524.JPG (156.6KB)(38)
- 045-20180613-133525.JPG (92.1KB)(34)
- 046-20180613-133526.JPG (90.3KB)(38)
- 047-20180613-133527.JPG (86.9KB)(46)
- 048-20180613-133529.JPG (86.0KB)(42)
- 051-20180613-133530.JPG (86.2KB)(40)
- 052-20180613-133531.JPG (153.3KB)(44)
- 053-20180613-133532.JPG (89.6KB)(43)
- 058-20180613-133533.JPG (94.4KB)(47)
- 060-20180613-133534.JPG (87.9KB)(42)
- 065-20180613-133535.JPG (132.1KB)(38)
- 066-20180613-133536.JPG (113.4KB)(44)
- 072-20180613-133537.JPG (118.3KB)(44)
- 077-20180613-133538.JPG (133.4KB)(40)
- 078-20180613-133539.JPG (106.4KB)(42)
- 084-20180613-133540.JPG (118.6KB)(49)
- 085-20180613-133541.JPG (169.1KB)(51)
- 087-20180613-133543.JPG (117.6KB)(41)
- 088-20180613-133544.JPG (128.6KB)(43)
- 089-20180613-133545.JPG (141.6KB)(41)
- 090-20180613-133546.JPG (107.9KB)(43)
- 093-20180613-133547.JPG (163.3KB)(40)
- 094-20180613-133548.JPG (120.1KB)(35)
- 095-20180613-133549.JPG (212.2KB)(42)
- 099-20180613-133550.JPG (118.5KB)(45)
- 100-20180613-133551.JPG (113.1KB)(46)
- 101-20180613-133552.JPG (114.3KB)(39)
- 103-20180613-133553.JPG (149.5KB)(56)
- 105-20180613-133554.JPG (169.4KB)(43)
- 107-20180613-133556.JPG (159.8KB)(41)
- 111-20180613-133557.JPG (141.6KB)(57)
- 113-20180613-133558.JPG (126.5KB)(48)
- 114-20180613-133559.JPG (128.6KB)(44)
- 115-20180613-133600.JPG (145.8KB)(39)
- 117-20180613-133601.JPG (101.5KB)(49)
- 118-20180613-133602.JPG (112.1KB)(49)
- 120-20180613-133603.JPG (137.0KB)(56)
- 121-20180613-133604.JPG (182.0KB)(39)
- 123-20180613-133605.JPG (164.0KB)(43)
- 124-20180613-133606.JPG (118.2KB)(39)
- 127-20180613-133608.JPG (176.9KB)(39)
- 130-20180613-133609.JPG (88.0KB)(38)
- 132-20180613-133610.JPG (141.3KB)(46)
- 134-20180613-133611.JPG (111.1KB)(41)
- 136-20180613-133612.JPG (90.4KB)(44)
- 137-20180613-133613.JPG (163.5KB)(35)
- 138-20180613-133614.JPG (131.2KB)(47)
- 139-20180613-133615.JPG (113.3KB)(42)
- 140-20180613-133616.JPG (101.1KB)(34)
- 142-20180613-133617.JPG (106.6KB)(41)
- 143-20180613-133618.JPG (113.9KB)(38)
- 146-20180613-133620.JPG (104.4KB)(51)
- 148-20180613-133621.JPG (104.4KB)(42)
- 150-20180613-133622.JPG (93.6KB)(42)
- 154-20180613-133623.JPG (108.2KB)(42)
- 156-20180613-133624.JPG (98.8KB)(46)
- 161-20180613-133625.JPG (127.4KB)(39)
- 162-20180613-133626.JPG (101.8KB)(41)
- 163-20180613-133627.JPG (123.1KB)(47)
- 165-20180613-133628.JPG (133.5KB)(44)
- 168-20180613-133629.JPG (111.2KB)(41)
- 169-20180613-133630.JPG (108.1KB)(41)
- 170-20180613-133631.JPG (117.1KB)(40)
- 171-20180613-133632.JPG (156.3KB)(43)
- 173-20180613-133634.JPG (157.0KB)(42)
- 174-20180613-133635.JPG (160.7KB)(39)
- 176-20180613-133636.JPG (154.7KB)(42)
- 177-20180613-133637.JPG (126.4KB)(43)
- 179-20180613-133638.JPG (142.3KB)(54)
- 180-20180613-133639.JPG (123.8KB)(33)
- 181-20180613-133640.JPG (127.1KB)(40)
- 182-20180613-133641.JPG (122.1KB)(38)
- 183-20180613-133642.JPG (135.6KB)(45)
- 185-20180613-133643.JPG (121.8KB)(42)
- 186-20180613-133644.JPG (123.6KB)(49)
- 187-20180613-133645.JPG (145.4KB)(42)
- 189-20180613-133646.JPG (143.3KB)(50)
- 190-20180613-133647.JPG (129.0KB)(44)
- 191-20180613-133649.JPG (135.9KB)(42)
- 192-20180613-133650.JPG (121.1KB)(35)
아 유니버설랭귀지~
자연의 본질을
나의 본질을 알게하는 언어였습니다.
문득 교보문고 베스트 셀러이기도했던 박자세의 책 유니버설 랭귀지 서문이 생각납니다.
감동깊게 읽으며 암송했었지요
이제 그 서문을 더 잘 이해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