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본문 가운데 "태양에서 광자가 지구표면의 식물까지 움직이고, 전자가 생체막에 삽입된 단백질복합체를 통해 여기서 저기로 움직이고, 움직일때마다 에너지를 얻어서 양성자를 퍼냅니다. 이러한 양성자의 흐름에 의해 생명현상이 생겨납니다. 스펙트럼처럼 생각해야 합니다" ......꼼꼼히 잘 새겨 읽어보면, 태양에서 우리 몸속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움직이는 그무엇 하나. 그것은 "양성자와 전자"이고, 그 움직임이 곧 우주상의 태양과 지구상의 모든 생명현상에서 동일시 일어나고 있다는 말씀. 과학자로서 깨친소식 아닌가요? "우주와 내가 둘이 아닌 하나인 생명" 참으로 귀하고 아까운 강연입니다.
"태양에서 광자가 지구표면의 식물까지 움직이고,
전자가 생체막에 삽입된 단백질복합체를 통해 여기서 저기로 움직이고,
움직일때마다 에너지를 얻어서 양성자를 퍼냅니다.
이러한 양성자의 흐름에 의해 생명현상이 생겨납니다.
스펙트럼처럼 생각해야 합니다"
......꼼꼼히 잘 새겨 읽어보면,
태양에서 우리 몸속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움직이는 그무엇 하나.
그것은 "양성자와 전자"이고,
그 움직임이 곧 우주상의 태양과 지구상의 모든 생명현상에서
동일시 일어나고 있다는 말씀.
과학자로서 깨친소식 아닌가요?
"우주와 내가 둘이 아닌 하나인 생명"
참으로 귀하고 아까운 강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