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안녕 하세요.
벌써 4년째 접어 들었네요. 해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열정은 식을줄 모르고,
모두들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청중의 열정이 강사의 열정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려운 공부이니만큼 서로를 의지하고 다독이며 14강 모두 함께 완주 하리라
생각이드는 1강 이였습니다. 사전 등록했던 인원만큼 현장등록이 많았습니다.
총무님, 스탭진들 수고를 들기위해서라기보다 현장 등록으로인해 매우 혼잡 하오니
앞으로는 될수 있는한 사전 등록을 부탁 드림니다.
제1강 현장 속으로 가보시죠.
김홍신 작가님과 만남,,, 반갑습니다.
이익우 회장님과 오랜 친구이십니다.
1시간전 풍경,
법념스님 경주에서 오셨습니다.
신양수 선생님께서 시작을 알림니다.
이진 스님,
임지용 선생님, 뒷편 최낙언 선생님, 이진규 선생님,
박성관 선생님도 보이시네요.
쉬는시간,
김홍신 작가님 인기 대단 했습니다.
박순천 선생님 가족,
오랜만에 김다영님이 보이네요. 자주 보여 주세요.ㅎ
제1강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귀한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김홍신 작가 선생님,
새내기 대학1학년이라고 들었는데요. 다음엔 이름을 기억 해드릴께요.
자주 뵈어요.
새로오신 여러분이 소개되었는데요. 성함은 임지용 선생님 한분만 기억해서 죄송 합니다.
다시 제2강은 4월1일(일요일)에 있습니다.
해외 학습탐때문에 공백 기간이 있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