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안녕 하세요.
성큼 다가온 여름날씨에 봄을 잊는 느낌 입니다.
가정의달 오월달은 누구랄것없이 바쁘고 이것저것 할일도 많으실텐데
박자세 회원들은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학습의 공간에 모였습니다.
제6강 (행성지구)은 참으로 대단 했었지요.
다시 한번 눈을 뜨게하는 그런 시간이였습니다.
현장 속으로 가보시죠.^^
법학관 입구 담쟁이넝쿨,
유난히 꽃을 좋아 합니다.
오늘 행성 지구에서 그 비밀을 밝혀 줄라는지,,ㅎㅎ
주인을 기다리고,
친절하게 국내 학습탐사 신청서까지, 임동수 선생님 노고에 감사 드림니다.
신청들 많이 해 주세요.
일찍들 오셨네요.
오랜만에 신양수 선생님 나오셨습니다. 꼭 한달 만인가요.
반갑습니다. 바쁜일 좀 지나갔나요.
모두에게 인사를 하시고 6강 시작을 알림니다.
뒷쪽(우) 한겨레 신문 전략사업국의 김정엽 차장님이십니다.
만나뵈어 반갑습니다.
쉬는시간
산소와 에너지 충전 중이시네요. ㅎ
휴~ 아직도 이자리에,
감사 드림니다.
스승의날 앞두고 카네이션 꽃다발,
6강 종료를 알리네요. 박사님을 비롯해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순천 선생님 따님 정수지학생(중3)이 뒷풀이 장소에서 인터뷰를 요청해 답변을 하고 있네요.
똑똑한 수지양 덕분에 우리모두 저녁을 공짜로 먹었습니다.
박순천 선생님 감사 드림니다. '수지 화이팅' ㅎㅎ
박종환 선생님 옆에 계시는 오정헌 선생님 반갑습니다.
지하철7호선 용마산역 역장님 이십니다. 1강때 한번 나오고 두번째 나오셨구요.
자주 뵙길 바라겠습니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주에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뵈어요.^^*
사모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음식을 해오시니 정말 힘드실겁니다.
그래서 콩고물까지 싹 닦아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