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안녕 하세요.
제1회 '브레인 단기집중' 강좌(서울) 현장 스케치 입니다.
처음으로 실시되었던 브레인 단기코스
기대 이상으로 성황리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꽉찬 강의실의 열기는 2틀동안 식을줄 몰랐습니다.
수강자 반은 처음듣는 강의 였지만 어느때 보다 활기차고
집중도 높은 열정과 열기가 가득 했던것 같습니다.
수강자 전원 수료증을 받았답니다.
특히 가족이 함께 듣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이어지는 제2회(부산), 제3회(청주)도 뜨거운 성원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었보다도 쾌적한 강의 장소를
후원 해 주신 현대모비스 고동록 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
이틀 12시간 현장 사진이 좀 많습니다.
1,2부 나눠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함께 열기 가득했던 현장 속으로 함께 가 보시죠.
일찍 오셔서 수강생들을 맞이하는 도우미 선생님들 입니다. 감사 드림니다.
맨 왼쪽 앞줄 천호재 선생님, 대구에서 올라오셔서 호텔까지 잡아놓고 참여하셨습니다.
정승만, 이인해, 김태정 선생님
정보라, 문주성 모자입니다. 이 강좌때문에 휴가를 냈습니다.
김영갑 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이십니다.
박세호, 박재현, 허윤경 선생님.두 분은 마이다스 아이티 직원입니다.
박순천, 조승연 선생님
도우미 선생님들 소개 됩니다.
도우미 선생님들 입니다. 양금엽, 박종환, 이진홍, 김향수, 임동수, 문영미,송찬옥선생님 그외 지승재, 박순천
조승연 선생님 계십니다. 박자세 디딤돌 역할을 해 주고 계십니다. 검정 목걸이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현대 모비스 박동진 대리님, 여러가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맛있는 김치꽁치찌개
양선엽, 양금엽 형제분이십니다. 박순천, 정수지 모녀
김향수 선생님, 막무가내로 휴가내고 오셨습니다.
이쪽은 제육쌈밥이네요
유동필 직업군인입니다. 강좌를 위해 힘겹게 휴가를 냈습니다. 책값계산중이군요 ㅎㅎ
신용준, 신예원(초) 부녀입니다. 예원이는 12시간 강행군의 수업도 들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결국 거뜬히 수료를 했습니다. 대단해요~
송가원, 이정현 고등학생입니다.
박재윤(중2). 편도선때문에 열이 나도 끝까지 잘 버텼습니다^^
수초화 설명중
박인환, 박예림 아름다운 부녀 입니다.(두분 법학 전공)
신용준 선생님, 토익시험보시고 따님과 함께 곧장 합류하셨네요~
기억의 법칙 3가지. 대칭화, 순서화, 배경화. 박자세 노트 맨 앞에 적어놨습니다.
선용스님
도기권 행복가정경제연구소 이사장, 오세준 선생님
"숙제로 오늘밤에 노트 반권, 수첩 1/3 써오세요~ 내일 검사합니다~~" ㅋㅋ
아름다운 부녀 입니다. 최연소 나이(초5)로 참여
안영우 선생님, 일부러 발길을 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정보라 선생님과 문주성군. 아름다운 모자 입니다.
군대 휴가를 이렇게 보내는 멋진 청년 입니다.(군월급을 모아 수강료를 내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별한 설명 없어도 사진만 봐도 느낌을 알 수 있습니다.
박사님을 비롯해 상임 이사님, 총무님 스탭진들께 감사 드림니다.
도우미 선생님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 드림니다.
이어지는 2부도 많이 기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틀동안의 너무도 설레고 가슴떨리는 기억이 되살아 납니다.
카페 글에서, 동영상에서만 뵙던
박문호박사님의 뜨거운 열강과 강의장을 가득 메운 수강생들의 진지함.
정말 현장의 느낌은 이렇게도 뜨겁고 생생하고 다르네요.
처음 강의를 수강하는 것인데도
이렇게 폴리아데스님이 카페 게시물 박자세 강좌 현장 스케치들을 이렇게 세세히 올려주신 덕분에
박문호박사님도, 검은줄의 박자세 도우미분들도 전혀 낯설지 않고 어제 만났던 얼굴들처럼 반갑고, 정겨웠습니다.
특히 박문호박사님의 강의는 계신 모든 분들이 그렇게 느끼셨겠지만 정말 많은 감동을 주시더군요.
아주 낯선 분야의 낯선 공부지만,
정말 새롭게 도전해 보고 싶다는 열의가 생깁니다.
게다가 듣고 모르는 것이 90%인 강의가 제대로인 강의라고 위안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도해 주신 노트와 수첩사용법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박문호박사님도 박사님이시지만,
사실 <유니버셜랭귀지>를 읽고 더 놀랐었는데 (대체 박자세의 정체는 뭐지~~~ 이럴수가....!!)
챕터마다 권장하시는 도서들도 더 많이 읽어봐야겠습니다.
무엇보다 자연과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신,,
내 삶의 자세를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 해주신,,
박문호박사님과 박자세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