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둘째날 일욜(18일) 2부 현장 스케치 입니다.
어제의 열기가 아직 남아 있는듯 합니다.
예쁜 꼬마숙녀들이 일찍 서둘러 왔군요.
멀리 제주도에서 비행기 타고 오신 분도 계시고
EBS 세계테마 기행 보고 사이트 기웃기리다가
이곳에도 행운이 왔다며 반갑게 손을 잡아주던
포항, 경주, 울산, 산청에서 오셨다며 반가워
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아른 거립니다.
가족이 함께 듣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지요.
그 뜨거웠던 현장 함께 보시죠.
박사님은 해운대 일출을 보는동안
다른 회원들은 통도사 산책을 하셨군요.
조성재군
박종환 선생님
문영미, 박혜진, 김향수 선생님
조서연, 김향수, 박혜진, 문영미, 김현미 선생님 모두들 부지런 하십니다.
아침에 내려오신 이진홍 선생님 빼고 모두 한자리에~ 멋지십니다.
일찍 오셔서 도와주고 있는 이도환 선생님 가족과 사직여고 선생님, 학생들. 고맙습니다.
두번째 시간 오프닝을 알리는 김현미 선생님
어제 내어준 숙제 해 오신분
와~~~이렇게~~대단 합니다.
이것 보세요. 학생들이 더 잘 한다니까요.
정말 감동 입니다.
저두 이렇게 해 왔어요. 와~~
대단 합니다.
브레인 지도에 있는 용어 복창 해 봅시다.
제주도에서 오신 배영준 선생님
박자세 도우미 선생님들 소개 됩니다. 일욜아침 서울서 내려온 이진홍 선생님
점심시간
궁금한 질문은 도우미 선생님들께 여쭤 봅니다.
시작 하기전 물리치료사인 이진홍 선생님과 스트래칭을 해 봅니다.
굳었던 몸이 좀 풀리셨나요. 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동명대 이병록 교수님(제독님으로 알고 계시는 분이 더 많으시죠) 반갑습니다.
멋지십니다.
대운산에 노을이 물듭니다.
마지막 섹션, 브레인 그림 그리고 용어적기
모두 표정이 밝습니다.
와~~10분 전에 벌써 암기한 그림이 나왔습니다.
여기저기 쏟아져 나옵니다.
도우미 선생님들 바삐 움직 입니다.
김용우 아빠와 김재형 중학생 아드님. 아름다운 모습니다.
와~~~~세상에나~ 이렇게 잘 그리다니요.
심사숙고 하시는 박사님
모두다 상품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1회 서울보다 그림은 더 잘그린듯 합니다.
감산 해 보세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보고 또 봐도 명품 입니다.
10장 그림을 찾고 있습니다.
와~~~여기 수첩 좀 보세요. 학생이 그린 수첩에 감동 합니다.
대단 합니다.
안규님 학생입니다.
곽현지
임한나 선생님도 받으시네요^^
박가현
김영주
엄이섭 선생님은 학생에게 양보하십니다^^
이숙자 선생님, 다시 공부할 용기나 생겼다고 너무 즐거워하셨죠~
홍경애 선생님
간식준비와 여러가지 도움을 주신 이도환 선생님 가족에게 감사 드림니다. 고맙습니다.
우수작품 명단 입니다. 축하 드림니다.
수고 해주신 박자세 도우미선생님들께 감사드림니다.
여러분과 함께했던 시간 정말 행복 했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기념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박자세 화이팅~~~
박자세 도우미 정종실 선생님
박자세 동영상 촬영 조성재군
박자세 도우미 문영미 선생님(닉네임 맑은공기)
박자세 도우미 조서연 선생님(닉네임 길벗)
박자세 도우미 김향수 선생님(닉네임 호모루댄스)
박자세 도우미 박종환 선생님(닉네임 멘토)
박자세 도우미 박혜진 선생님(닉네임 여의주)
박자세 고동록 선생님. 현대모비스 이사님이십니다.
박자세 도우미 이진홍 선생님(닉네임 솔다렐라)
이병록 교수님
김태호 선생님
진준우 선생님
울산에서 참여한 모녀(밑에사진 따님)
이도환 선생님 아드님
사직여고 엄이섭 선생님
사직여고 강명숙 선생님
김태림 선생님
동래여고 김수현 학생. 뇌과학을 전공하고 싶다고 씩씩하게도 혼자 등록을 했습니다,
이문희 선생님
위에 두따님과 함께 참여했던 사직여고 양윤복 선생님, 아름다운 가족 입니다.
이도환 선생님 따님
사직여고 이도환 선생님, 이번강좌를 위해 가족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인연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림니다. 학습의장은 계속이어지리라 믿으며 함께했던 학습의 장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박자세 상임이사 김현미 선생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틀동안 빡빡한 일정 성공적으로 마무리 잘하고 돌아 왔습니다.
모두의 배려의 손길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먼길 달려와주신 도우미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림니다.
따뜻하게 맞이해 준 사직여고 학생들과 선생님, 영산대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 드림니다.
박자세 과학문화운동은 여러분 관심 속에서 한걸음 한걸음
내딛고 있습니다. 보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다시 또 찾아 뵙길
바라면서 정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다시 이어지는 '제3회 브레인 단기집중 강좌 청주' 편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보이지 않게 수고해주신 분들도 많습니다.
서울강좌준비에는 박영재, 조서연, 박순천 선생님이 오셔서 수고해주셨고
부산강좌 준비는 정보라 문주성 모자가 도와주셨습니다.
특히 문주성군은 첫 휴가 나와서는 이틀간은 서울 강좌를 듣고,
부산강좌전 3일간 내내 사무실에 나와서 궂은 일을 도맡아 주었습니다.
박자세가 발전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