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무더웠던 휴가철등 활동적인 여름날이 지나고 시원하고 높고 맑은 하늘이 반겨주는 가을
11월 첫주가 지났습니다
얼마전 한파가 다가와서 이른 한파에 따뜻한 겨울외투, 코트 준비를 하게됩니다
선생님들 코로나와 추위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 유의 하셔서 앞으로 남은 5번의 현장강의에도
참여주시는 선생님들과 활기차고 집중하는 강의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3강 현장스케치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구요~
단짠 간식들로 3강 강의시작전
힐링타임을 갖으시는 선생님들~
저번 2강때 배운 내용 한번 더 짚어가는 시간 갖구요~
tissue 티슈
모세혈관을 그려봅니다
쉬는 시간에 강의 칠판내용을 담아주시는 우리 선생님들
이야기도 나누시고 쉬는시간에 공부도하시구요~
심장을 그려봅니다
petrosal ganglion
liver(간) intestine(창자) kidney (콩팥)
정회원이시고 이번 강의에 참여해주신 박묘숙 선생님^^
그리고 열심히 함께 공부해주시는 선생님들
공부해주시는 멘토님도 계시구요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주시는 선생님들~ 이번주 강의에도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박자세 훈련센터에 입실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마스크착용후 입실과 강의실
문앞에서 온도체크와 손소독제를 꼭 이용해 주시구요~ 각조 멘토님들 매주 강의
있기전 자발적인 암기테스트를 조원분들께 숙지 부탁드리고 한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주도 건강하게 보내시고 4강(11/14)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 [크기변환]IMG_2301.JPG (150.1KB)(27)
- [크기변환]IMG_2313.JPG (147.4KB)(21)
- [크기변환]IMG_2315.JPG (167.5KB)(27)
- [크기변환]IMG_2310.JPG (202.9KB)(24)
- [크기변환]IMG_2318.JPG (177.8KB)(23)
- [크기변환]IMG_2319.JPG (137.0KB)(24)
- [크기변환]IMG_2326.JPG (174.7KB)(31)
- [크기변환]IMG_2338.JPG (164.7KB)(28)
- [크기변환]IMG_2353.JPG (181.9KB)(26)
- [크기변환]IMG_2354.JPG (223.8KB)(24)
- [크기변환]IMG_2358.JPG (199.3KB)(21)
- [크기변환]IMG_2364.JPG (89.6KB)(22)
- [크기변환]IMG_2381.JPG (102.8KB)(22)
- [크기변환]IMG_2382.JPG (121.5KB)(24)
- [크기변환]IMG_2390.JPG (118.3KB)(23)
- [크기변환]IMG_2397.JPG (153.9KB)(26)
- [크기변환]IMG_2403.JPG (100.2KB)(24)
- [크기변환]IMG_2417.JPG (117.7KB)(27)
- [크기변환]IMG_2430.JPG (113.2KB)(25)
- [크기변환]IMG_2435.JPG (169.1KB)(23)
- [크기변환]IMG_2436.JPG (106.9KB)(24)
- [크기변환]IMG_2438.JPG (179.0KB)(24)
- [크기변환]IMG_2441.JPG (164.8KB)(26)
- [크기변환]IMG_2443.JPG (110.2KB)(22)
- [크기변환]IMG_2455.JPG (84.3KB)(26)
- [크기변환]IMG_2460.JPG (95.9KB)(27)
- [크기변환]IMG_2465.JPG (206.7KB)(22)
- [크기변환]IMG_2466.JPG (110.1KB)(22)
- [크기변환]IMG_2470.JPG (140.7KB)(25)
- [크기변환]IMG_2475.JPG (145.0KB)(22)
- [크기변환]IMG_2477.JPG (155.1KB)(25)
- [크기변환]IMG_2480.JPG (172.8KB)(24)
- [크기변환]IMG_2408.JPG (135.5KB)(24)
- [크기변환]IMG_2411.JPG (202.4KB)(25)
강의실 구석구석 아름다운 풍경 잘 담아 주었네요.
매주 감동의 선물로 더욱 훈훈하게 해주는 회원님들
김천 전재수 선생님께서 샤이먼스포켓 포도
그 비싼 포도를 얼마나 많이 보내주셨던지 지난주,이번주
2주나 푸짐히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제주 향수농장에서 김향수 선생님께서 에코감귤을 보내 주어서
매주 잘먹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감동을 주고 배려해주는 회원들이 있어 더욱 훈훈한 이곳 강의실
열정 또한 어느곳 보다 뜨겁지요.
한주 여운이 쉽게 떠나지 않습니다.
현장스케치를 보니 새록새록 모두 얼른 뵙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