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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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해발 875m 밖에 안되었군요.
어쩐지 저가 씩씩하게 성공을 다하고~
내려오는길 온몸이 흔들거려 밑에 흐르는 빙하계곡을 내려다
볼 수 없었답니다. 갈증에 빙하물까지 마시며 내려왔으니
두고두고 잊지못할 그날 입니다. 서박사님 56000까지 올라 가시고
강인한 체력이 정말 부럽고 부럽습니다.
상세한 일지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