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2부는 공주 마곡사&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
현장 스케치 입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끝까지 함께 하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림니다.
마곡사로 이동
생각의길은 문화 연수원에서 마곡사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약2km정도의 거리
걷기 딱 좋은 거리 입니다.
학습 돌은 그냥 지나치지 못 합니다.
다시 마곡사로~고고~~~
벚찌발견~ ㅋㅋ 맛이 어떠세요.
징검다리 앞에서 다시 학습 돌 발견~~
언제 건너실래나~~~
징검다리 건너다가 다시 학습 돌 발견~~~ㅋㅋㅋ
짠 우리는 사진이 쵝오~~~~ㅋㅋㅋ
영차영차~~귀염둥이 현지~~
힘내서 껑충~~~~ㅎㅎㅎ
다시 신발신고 고고~~~~
함박꽃이 반기네요. 연등꽃 참 잘 어울리네요~~~
마곡사 도착~~약수도 한모금 마시고
강석경 작가님과 즐거운 시간 입니다.
우리 인증샷요~~~이쁘게 찍어 주세용~~~~~ㅎ
한장 더요~~~~~ㅋㅋㅋㅋ
어어~~~저기저기 저게 뭘까?
우와~~~활짝웃고 있는 노송~~~아름 답습니다.^^
이 고즈한 마곡사에 관광객이 거의없는 시간이 바로 한낮 입니다.^^
더 조용한 곳을 찾아 자리를 자연스레 잡았네요.
설명은 끝없이 이어지고
바람 한점없어 풍경소리도 울리지 않고
고요한 대웅전앞
박순천 선생님 인증샷
박혜진 선생님도
장진부 선생님 신발이 포인트
사총사 등장, 멋지십니다.
석탑 앞에 다시 모이고
장진부, 공손심 선생님
박자세 회원들이 전세 낸듯한 풍경 입니다.^^
오색 다리인가요.
엄마 아빠 거북이 등에 아가들 업고 있는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아침에 본 마곡천이 여기까지 이어집니다.
다시 생각의 길로 올라 갑니다.
학습 돌 발견
지의류가 보입니다.
흔히들 보는 돌인데 박사님과 함께하면 모두 학습돌로 변 합니다~~~ㅎㅎ
단체사진 한컷
저기 왼쪽 뒷편이 마곡사 입니다.
곧 바로 이동,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
바로 앞 금강은 그때나 지금이나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김현미 선생님 오늘 바쁘십니다. 빨리들 오세요. 여기~~~~요
늘 호기심 많은 김향수 선생님 그냥 지나칠 수 없지요. 똑똑똑 누구 계세요?ㅎㅎㅎ
생선 구워지면 저도 좀 주세요. 선조님들~~~~ㅋㅋㅋ
이쁘고 멋있는 사람 다 모인듯 합니다. 강석경 작가님과 함께
손보기 파른 선생의 연구공간 서재
전경이 조용 합니다. 정리정돈도 잘 되어있고
어어~~~저기 가시는 분
김현미 선생님, 확인하고 첵크하고~~~ㅋㅋ
ㅋㅋㅋㅋ너무 멀어요~~~~^^
앙정맞게 수련은 딱 한송이 피었네요.ㅎ
기념사진으로 마무리
앤디 총무님 덕분에 편안한 곳에서 맛있는 불고기 전골 점심으로 잘 먹었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멀리 제주도에서 오신 김옥렬 선생님께 특별히 유니버설 랭귀지 책 선물 드렸습니다.
김향수 선생님 친구분, 현 고등학교 선생님 이십니다.
모드들 가시는길도 즐겁고 행복한 길 되십시요. 현빈이도 반가웠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니다. 낼도 모레도 우리는 계속 만나야 운명~~~~ㅋㅋㅋ
총무님, 상임 이사님, 스탭진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감사 드림니다.^^
먼길 제주도까지 조심해서 가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상으로 자주 뵙길 바라겠습니다. 김옥렬 선생님
제11차 국내학습탐사 마곡사&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 일정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 12차 가을에 있을 국내 학습탐사가 더욱 기다려 집니다.
아마도 경북 칠보산 아름다운 길과 풍경이 될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하길 기대 하겠습니다.
공지사항 참조 해 주세요.
무더위가 일찍 오고 있습니다. 건강들 유의 하세요.^^
11차 국내학습탐사에 동행한 친구는
"정말 너 말대로 그대로네' 하며 놀라워합니다.
유니버설 랭귀지 책 내용과 편집이 모두 박자세에서 오롯이 완성된 것에 놀랍니다.
학습탐사 풍경에 놀랍니다.
-다양한 연령대와 하는 일이 다르고 전공이 다른 사람들인데 모두들 처음부터 끝날 때 까지 박사님을 중심으로 한 몸짓으로 집중하고 또 집중하는 모습에서 어느새 자신도 집중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ㅎ
-책 설명, 아침 마라톤, 산책, 마곡사 방문에서 식물이야기, 석장리 박물관
'이런 과정이 모여 책으로 나왔구나'하며 감탄합니다.
-아침 산칙에서 회원들간의 대화내용(두팀이 있었는데 한 팀은 상대성이론에 대한 공부이야기, 한 팀은 즉석 자작시 제작팀으로 한 소절씩 하면 그것을 받아 이어가기)에서 상당한 공부가 되어 있는 분들이라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특히 시 이어가기 팀은 고품격으로 잘 노는 팀이라고 해서 빵 터짐
-박자세 회원들의 열정에 놀랍니다. 갈 때 합승한 차에서는 코스모스가 배경이되어 박혜진 선생님의 유니버설 랭귀지가 탄생하기까지의 숨은 이야기를 들으며 감동받았다고 합니다.
올 때는 합승한 차량에서 유니버설 랭귀지 홍보에 대한 대화를 들으며서 비몽사몽속에서도 대단한 회원들이다.
친구는
갈 때 합승한 신양수 이사님, 박혜진 선생님
올 때 합승한 임동수 총무이사님
그리고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리고 김현미 상임이사님이 제주도에서 왔다고 특별히 챙겨준 유니버설 랭귀지를 받고
집에 와서 밤을 세고 읽었답니다. 책 너무 고맙다고 전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몇 일전 문자를 받았습니다.
유니버설 랭귀지를 학교 도서관 추천도서는 물론이고 여기저기 권장도서로 추천
그리고 나에게도 고맙다고 합니다.
나는 선뜻 와준 친구가, 이렇게 느껴준 행동하는 친구가 무진장 고맙습니다.^^*
아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