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7일 온지당] 천문우주+뇌과학 공부모임 <1> 2008-06-13 06:16
윤보미 ( sarambomi ) | 조회: 1,656  댓글: 3 http://www.100books.kr/?no=7762
발표내용 게시에 앞서
 
화요일, 문태준 시인님과 함께 한 독서토론회를 시작할 때
강신철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발표자: 이병록 대령님
발표주제: 세포의 진화
 
 
발표자: 정제선
발표내용: 세포골격과 세포운동
 
 
 
 
발표자: 임석희
발표내용: 미세소관
얼마전, 충남대학교 축제때  수백명의 학생 앞에서 백북스클럽을 소개한
이명의 학생의 인사말이 잠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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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1.05.06 23:35:03
신양수
임성혁 (guest)
2008-06-13 09:16:14    
기다리던 것이 올라 왔군요.잘 보았습니다.
전지숙 (guest)
2008-06-13 16:52:46    
잘 보았어요..
이걸 보다 느낀점..왜 학교때는 45분 앉아있는 시간마져 왜그리 지루하기만 했을까?하는 생각입니다..지금은 몇시간을 책상도 없이 특별한 자료도 없이 앉아만 있어도 이리 저리 행복한걸..
윤보미 (sarambomi)
2008-06-13 19:22:03    
저도 백북스에 올 때마다  " 왜 그땐 즐겁게 공부하지 못했을까" 생각해보곤 합니다.

그때는 내가 배우는 그 지식이 어떤 가치가 있는 것인지, 왜 배워야하는지 설명해주는 선생님을 못만났던거 같아요.    점수따기 위해?  그 이외에는.

우리가 배우는 것, 배워야 하는 것의 진정한 가치를 온몸으로 피력하시는 박사님과 여러 호모쿵푸스를 이제라도 만나서 참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