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제10차 국내학습탐사 현장 스케치 입니다.

빡빡한 일정이였지만 1박2일은 너무나  알차게

보내고 무사히 잘 돌아 왔습니다.

특히 '하루밤에 완전학습한 세계역사',

'박옥순 선생님 가이드의 맛기행' 까지

동해 감포바다 봄기운, 봄소식 함께 보시죠.

경주 박물관 앞에 미리 도착한 대원들

지홍원, 임석종, 강신석, 임동수 선생님

칠불사 성운주지스님과 박사님

최인혜, 최인서양, 오늘은 엄마없이 단둘이

스님은 매일아침 목탁치면서 브레인 용어 하나하나 외우신다네요. 와~~~

김천 칠불사에서 명품 강정이 전국에 알려져 스님께서 직접 만드신다네요. '뜨란의아침' 이란 이름으로

구정에 전국으로 나가면 일년 절의 살림을 살 수 있다고 하십니다. 저희도 맛을 보았지만 명품중 명품이였습니다.

스님의 정진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스님은 박자세 정회원이십니다.

박물관 관내로 이동

김수정 선생님, 성운스님

이은호, 신양수 선생님

강신석, 김양겸 선생님

신양수, 안채순 선생님과 재회

김태호 선생님 열심히 촬영중

이경, 박연주 선생님

안채순, 박순천, 허만욱, 임동수 선생님 (몽골대원들 재회)

매끄러운 일정을 위해 쉴틈없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김양겸 선생님

조성재군

법념스님과 박옥순 선생님

허만욱교수님과 안채순 선생님

산희용군과 신양수 선생님 (아름다운 부자)

정인식선생님과 따님

정수지양과 이진홍 선생님

문순표, 이경 선생님

공송심 선생님과 성운 스님

다보탑, 석가탑의 저녁놀

일정첵크하고있는 김양겸, 김현미 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고즈넉한 저녁놀

한컷 했지만 넘 어둡네요.

에밀레종

감포의 진미, 물회정식 정말 별미 중 별미 였습니다.^^

1, 2, 3부로 나누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