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제6회 특별한 뇌과학 1강 현장 스케치 입니다.

말그대로 특별한 뇌과학 현장 이였습니다.

뜨거운 열기가 후끈후끈~~

아직도 현장속에 있는듯 합니다.

YTN 사이언스 채널에서 깜짝 촬영 모두들 놀라셨죠?

수강생 여러분의 협조와 깊은 배려로 강의현장은

더욱 빛났습니다. 감사 드림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것은 눈꺼풀,

 가장 넘기 힘든것이 문지방 하지요'.

시각, 시상을 그것도 우리의 전부인 눈을

그려보고 하나하나 더듬어 보았지요.

박자세의 문지방을 넘어야 더 넓은 세상을

볼수 있습니다. 그 뜨거웠던 현장속으로 함께 가 보시죠.

일찍 온 수강생들 출석첵크부터 합니다. 12시 30분 부터 오셨다고 합니다.

어느때 보다 바쁘 보이는 김양겸 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모두를 확인 해 주느라 무척 수고 많으십니다.

상임이사 김현미 선생님 또한 바쁘시네요. 임동수 총무님 먹거리 간식 준비 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직 1시간전 모습 입니다. 벌써 채워진 강의실~~

이른시간 안내말씀 부터 올리는 신양수 선생님

오랜만에 보이는 낯익은 회원님들도 있네요. 모두들 반갑습니다.

오늘은 여기저기 촬영장비가 많이 보입니다. 박자세 장비까지 7대~그 넓게 보였던 공간이 좁아보이는 하루네요.

오랜만에 이진홍 선생님도 보이시네요. 노~트 기대됩니다.

자리는 어느듯 예비석만 남았는것 같습니다.

박사님도 뒷자리에서 활짝 웃고 계시네요. 옆에 박사님 처남이신가요? 반갑습니다.

YTN 이윤지 아나운서를 소개 해 주십니다.

사회진행을 맡아주실 이윤지 아나운서 입니다.

 앞으로 전강을 함께 들으며 공부할 이윤지 아나운서  반갑습니다.

ㅋㅋㅋ 너무 예쁘요.

박사님 앞자리에 나와 주십시요 ㅋㅋ

진행에 맞쳐 협조를 부탁 하네요.ㅎ

안녕 하세요. 여러분~반갑습니다.

박문호 박사님을 모시겠습니다.

어려운 뇌과학을 어떻게 초보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지 몇가지 질문을 하시네요.

 그림30장, 용어 100개 깡그리 외우기로 전문가로 한걸음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럼 박사님 모시고 시작 해 보겠습니다.

수강생으로 가득찬 강의실

뇌과학은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그림30장과 용어100개만 외우면  됩니다.

뒷자리 예비석까지 채워지고

본다는것은 손으로 더듬는거와 같다.

손이 먼저나가 손하고 결합되어 있다. 시각을 통해 문명의 출현 시작

시각을 매개로

휴먼

모두 함게 따라 해 봅시다.

V1, V2, V3, V4  확장되어 가는 것을 함께 인지 해 봅시다.

한쪽 갈래는 뒷쪽으로 해서

보이기까지~~ 리얼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동영상 참조)

다시한번 반복

그려진 그림은 속으로 뒤집어 잘라진 형태

마이크가 두개면 설명이 더 쉬울것 같다며 아쉬워 합니다.

동영상 참조

이곳에서 부터는 엄청 어려워 집니다.

  신양수 선생님

두개골가과 시상 모양을 만들어 봅니다.

설명한 시상 함께 그려 봅시다. (박자세 암기법  1대칭화, 2순서화, 3배경화 )

뒤집은 모습

ㅋㅋㅋ

ㅋㅋㅋㅋㅋ

와~~~~

감탄사는 여기저기 나옵니다.

ㅋㅋㅋㅋㅋ

책상 없어도 노트필기는 상관없이 합니다.

눈을 제대로 그려 봅시다.

나는 다른사람 표정속에 살고 있다. 전 인류는 얼굴 전문가다.

가장 노출이 많이되어있는것이 얼굴이다. 그중에 누이 전부다.

낮눈과 밤눈이 있다. 낮눈은 단 이곳 뿐~~

빼곡히 적히는 노~트

와~ 솔다님 노트 정말 대단 하다고 칭찬 하네요. 수업후기 노트필기 올라와 있는 현장필기 그대로 입니다.

적고 또 적고

듣고 또 들어도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몰입되어가는 모습에 미소가 번지고

집중 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뜨거운 열기가 또 있을까요.

1부 마무리 됩니다.

1부를 마무리 해 주고 있는 이윤지 아나운서

어떠 하셨는지요. 여러분

아나운서님은 잘 따라 오셨는지요. 따라가는게 많이 버거웠지만  그래도 열심히 따라적고 열중했다네요.

여러분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잠시 휴식하고 2부 시작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자세 진풍경 이어 집니다.

한장한장 찍고 또 찍고

오랜만에 만난 박혜진, 문영미 선생님

쉬는시간은 이렇게 즐겁습니다.

컴백하기를 얼마나 기다렸던가요. 몇년 만인가요.ㅋㅋ전지숙 선생님, 인준스님, 법념스님

전지숙선생님 인연으로 인준스님 이곳까지 나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곧바로 정회원 가입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감사 드림니다.^^

최종 그림은 칠판 스캔을 보시기 바랍니다.

2부 시작전 입니다.

이윤지 아나운서

박사님 모시고 2부도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진도 많이 못나갔다네요.

큰 그림 세장은 그려야 하는데 아직 한장 밖에 못 그렸다네요.

빨리빨리 진도 나가 봅시다.

바로바로 동영상도 찍고

YTN 카매라도 쉴틈없습니다.

뒷자리 예비석이지만 몰입하는데는 상관 없지요. 황인옥 선생님

고동록 선생님도 예비석

잘 따라 그려 봅시다. 무수히 많은 양식이 있다.

세계실상이 그런게 아니고 우리의 존재 양식이 그렇기 때문에 우리 눈에 그렇게 보인다.

뒷자리는 작은미니 쌍안경이 효자~

필기가 척척 됩니다. 신양수 신생님

어떻게 이동하고 전달되어 지는지 직접 그려보면 알게 됩니다.

긴시간 이어지는 강의지만 모두 끝까지 집중 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 왔습니다. 한가지 그림만 그리고 끝내겠습니다. 같이 버터 봅시다.ㅎㅎ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

2부도 마무리 합니다.

1강 마무리 해 주고있는 이윤지 아나운서

모두모두들 장시간 정말 수고 많으셧습니다.

와~~

모두들 안녕히 잘 돌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직도 강의 진행형~~빠진것 채워주고

박사님도 함께 첵크하고 있네요.

끝까지 장시간 수고 해 주신 YTN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빼곡히 적힌 칠판 주간 한번 지워진것도 아쉽네요.

박사님 끝까지 자리를 뛰지 못하고~~~~이제 강의실 마무리 시간 입니다.

뒷풀이겸 저녁식사 풍경 (조선면옥)

올드 회원들인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이언희, 문영미,김향수, 김현미(뒷줄),조서연,최숙희 선생님

안쪽자리가 모자라 밖에 따로 계신가요~~스탭진들 이곳에 계시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드림니다.

새로 나온 회원님들 소개

이미소 선생님 , 작업치료사로 아동치료를 하신다네요.

반갑습니다. 자주 뵙길 바라겠습니다.

이수연 선생님 작업 치료사로 계시며 오늘 맨 앞줄에서 예쁜 목소리로 대답 너무 잘 해 주었었지요.ㅎ

반갑습니다. 자주뵙길 바라겠습니다.

김도숙 선생님  전업주부, 반갑습니다. 자주뵙길 바라겠습니다.

전향숙 스님, 대전에서 오셨습니다. 언젠가 대전에서 박사님 강의를 들었었는데 기억에 남아 이번 강의에 참여하게 되었다 하시네요. 반갑습니다. 자주뵙길 바라겠습니다.

변우숙 선생님 전업주부, 스님과 함께 오셨다네요. 왜 이렇게 어려운 공부를 하는가, 궁금도하고

열기에 이끌려 이곳까지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자주뵙길 바라겠습니다.

어~~ 반갑습니다.ㅎㅎㅎ

또 가을인가 봅니다.

특별한 뇌학은 또 이렇게 시작 되었습니다.

아~~다 세포구나.

만들어 낸다. 우리가 보는 세계를 드려 낸다.

시각이 영장류를 진화 시켰고 무수히 많은 양식

세계 실상이 그런게 아니고 우리의 존재 양식이 그렇기 때문에

우리 눈에 그렇게 보인다.

눈이 전부임을 알았던 1강, 다시 2강(9/21)이 기다려 집니다.

애써주시는  상임이사님을 비롯해 상임 연구원, 총무님, 스탭진

여러분께 감사감사 드림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고 9/21일 2강때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