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신 모든 선생님들과 열정적인 총무님들,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주신 사모님
멋진 기념셔츠를 선물해주신 서박사님
기회를 만들어준 휴머니스트 분들
모두모두 감사하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137억년 강좌를 한번도 못들어서 부럽고 안타깝고, 티셔츠도 부럽네요.
장도의 16강좌를 완수한 137억년 강좌 관계자들 모두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향후
이런 의미있는 강좌가 또 언제쯤이나 가능할런지요?
지방에서는 언제쯤 이런 혜택을 볼수 있게 될런지요?
지금 지방에선
자구적으로 자생적인 노력을 기울이는데
고군분투하고 있는 중인 상태에서 부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우리 시대에 또하나의 의미있는 족적을 남기신 모든분들께
무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라고 진심으로 전해 드립니다.

아, 뭔가 뭉클.ㅠ

137억년 우주의 진화 매 강좌마다 감동 이었습니다.

박문호박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사람이 강의를 잘 들을 수 있도록 준비하여 주신 총무님들

대전서부터 간식을 준비하여 오신 박문호박사 사모님

강의의 기록을 위해 녹화, 녹취, 사진을 찍은 것을 모아

강연에 참석하지 못한 분과 후세 기록을 위해

강연 후기를 멋지게 올리신 전재영 학생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티셔츠를 디자인하여 주시고, 100장을 기부하신 서지미박사님

자기는 생각 않고 기꺼히 희생하신 주변의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감동적인 강의가 마감된 것이 아쉬워요.

항상 새로운 내용이 업그레이드 되는것이 좋고,

활력 넘치고 열정적인 모습을 이어 가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명강은 깨어나게 하는 것인 것 같아요.

"졸지말아요!"

귀에 쟁쟁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환원주의가 물리주의와 더불어

과학계를 반분좌 할 때까지

쭈욱 정진하겠습니다.



^  ^


.

보고 또 보고, 다시 봐도 감동의 드라마입니다.

매 강의마다 전율과 감동을 주신 박사님,
기록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신 전재영 & 윤보미 총무님,
강의 운영을 위해 노력하신 김영이 & 문경수 총무님,
강의 자리를 마련해주신 휴머니스트 관계자분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신 사모님,
기분 좋은 댓글과 백북스 공식 티셔츠를 제공해주신 서지미 박사님,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 인생의 turning point, 백북스여 영원하라~

덧붙임) 단체사진이 1927년 솔베이 학회를 떠올리게 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많은 분들의 고생도 보이고, 많은 분들의 기쁨도 보이고...
함께 하지 못한 시간의 아쉬움은 두고두고 가슴을 칠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지방에서도 이렇게 가슴 벅찬 기쁨을 함께 나눌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 같은 것을 지녀보게 됩니다.

모두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멋진 백북스~~ 화이팅!!!

마직막 강의를 함께 하지 못해 못내 아쉽네여~~

16강의를 모두 가진 못했지만....

갈때 마다 가슴이 벅차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러한 열정을 주신 박문호 박사님...그리고 함께 해준 모든 회원님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올리고 싶네여~~^^

정말 감동이군요ㅜㅜ  이번 강의에서 배운 뇌의 재유입과정에 나타나는 연합성과 축퇴성을 생각하면...그 동안 개인의 내적 또는 사람들간의 풍부한 상호작용 과정에서 일어나는 가치의 문제가 현장스케치에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137억년 우주의 진화 강의는 자연을 탐구하지만 이런 모습들은 세컨드 네이처입니다.
마지막 강의 주제 정말 기막히네요 의도 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생각하면 할 수록 끊이지 않는 충격과 놀라움..

박사님은 물론이거니와 모두가 있기에 이런 공부 이런 분위기가 가능한것 같습니다.
모두 함께 감사해요^^

모두 다 소중하고 귀하신 분들입니다.
날마다 행.복.하시고
잠재되어 있는 지성(앎)에 대한 열.정
그 열정을 백북스안에서
찾기도 하고~~ 발현하기도 하는~~
그런 공동체로 성장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참 행복한 "137억년 우주의 진화"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정말 대장정 이었네요..감사합니다.

배우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여실히 드러나는 강의/현장 기록입니다.
참여 안 한 사람도(못한 사람!) 참여하고픈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는!!!

좋은 강연을 해 주신 박사님과, 좋은 강연으로 완성시켜주신 모든 청강생들
그리고 뒤에서 숨은 노력을 해주신 스탭들에게도
한 단계 전진한 큰 걸음에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자랑스럽고, 멋지고, 사랑합니다....

태초의 탄생에서 생명체로서의 인간의 의식에 이르기까지 어렵지만 가슴 벅찬 대장정.
비록 강의에는 참석하지 못해 아쉽지만, 생생한 현장스케치가 있어, 그나마 체취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문호박사님의 강의를 통해서, 크게 관통하는 중심줄기를 발견한 기분입니다.
곳곳에서 "잃어버린 사슬"들을 발견할 수 있었고, 아직은 튼튼하지 않지만 어떻게 줄기를 튼튼히 하고, 어떻게 가지를 뻗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관점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는 기쁨에 한껏 취하신 분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어디 가서 이런 분들과 같이 공부하고 웃고 얘기할 수 있었을까 하는 마음에 더 그렇네요.

이 강의가 끝이 아니고 시작이겠지요^^

계속 기대하고 기대하겠습니다~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수원에서 회사를 마치고 금요일에 오는 시간이 정말 떨렸습니다. 지식에 대한 깊이에 그리고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에 대한 것 마지막으로 백북스 회원들의 뜨거운 지식, 곧 삶의 열정에 대해서요.
문외한으로써 처음 참여했는데 아직도 그 감동이 여전합니다.
마지막 시간에 박문호 박사님 책에 사인을 받으면서 꼭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정말 전 강의가 감동이었습니다.
이제 하늘을 바라봐도, 사람들을 만나도 그리고 내 자신을 생각할 때 다른 무언가를
느끼게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수고 많으신 백북스 총무님, 여러 관계자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아참!!! 강의 후기는 정말 저 같은 사람들에게는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제 영역에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또 다른 세상을 위해서

내가 처음 참여한 마지막 강의.
백북스 회원들의 앎에 대한 욕망을 무한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삶의 열정을 잠시 잊고 있었던 제게 좋은 교훈을 주셨음을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네요. 올 여름 백북스를 알게 되고 경험한 이 모든 것만으로도 2009년을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백북스는 참여를 해야만 진정으로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모임같습니다.
한번의 모임 밖에는 참여를 못 했지만, 그래서 더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여전히 이러한 강의가 계속 되겠지요?
언젠가 마음 편하게 박사님 강의와 또 다른 멋진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요...
자연과학을 공부할수록 많은 양의 지식에 그저 작아질 뿐입니다.
그러한 지식을 한줄로 쭈욱 꿸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런지...
백북스에 로그인 하는 순간은 항상
배움의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입니다.

그나저나 뇌의 구조가 외우기가 쉽지만은 않은데...
외우라고 하시니... ^^

후기와 강연 모두 대단한 열기가 느껴집니다!

아~너무나 감사합니댜

감사합니다. 이것만으로도 벅찬 느낌에,
할 말을 잃습니다. 어쩌지요....?
강의 해 주신 박사님, 정리해 주신 한빛찬 선생님, 이런 자리를 있게 해 주신 여러~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우왓 선생님 대단해요!
잘 이해가 안돼서 후기만 기다렸는데, 이거보고 복습하면 좋을것같아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후기를 보여 주신
한빛찬님 고맙습니다.

오랫만의 임석희님 댓글 반갑습니다.

즐거운 느낌  ^  ^

어제는 댓글 쓰고 입력했는데 사라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어리둥절 뒤뚱뒤뚱 따라가기였는데..(열심히 따라 그려도요ㅎㅎ)
지우개가 얼마나 야속하던지...ㅠㅠ
설명과 동반하여 다시 나타나다니...^^
그래도 못 외울것 같아요~~(노력할겁니다!ㅎㅎ)
한빛찬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137억년 우주의진화!!
강의에 참석하신 분들의 연령대에 또 한번 놀랬답니다.
자연과학을 왜 공부 해야하는지 말해주는 백북스맨들^^
오늘을 정리하고 더 나은 다음 강의를 위한 마무리까지..

박사님,백북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자세한 정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시간과 노력이 얼마나 많이 들어갔는지
추측만 할뿐입니다. 어떻게 복습해야할지 고민중이었는데 한번에 해결책을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칠판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수식과 공식들.
정해진 공식에 숫자를 대입하여 주~~욱 풀어 가다보면
137억년 우주의 역사를 만나게 되는군요.
왜 137억년 우주의 역사라 하는지..이렇게 확인.
근사해요~~시공의 춤.숫자의 춤.
한빛찬선생님 공부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사진 7번째.
volt-russel방정식 정리 부분에서
.....
천체의 전체질량과 화학조성을 알면,
그 천체의 모든 "무리적상태->물리적상태"를 알수 있다.
.....
일겁니다.
이 물리적상태를 추척해 나가는 과정이
곧, 지금 우리가 공부하는 한과정이기도 하지요.
"열역학 제1법칙"을 비롯한
"물리학 7가지" 공식이 등장한 이유.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강의하신 박문호 박사님도 대단하지만
이렇게 정리해 놓으신 한빛찬 선생님 정말 놀랍습니다...

와우, 이렇게 우아하고 근사한.... 매직~같아요.
하나 하나 살아 숨쉬는 거 같아요.
시간이 얼마나 많이 들어갔을까요?
시간을 들인다고 누구나 따라 할 수는 없는,
샘만이 할 수 있는 창조물입니다.
늘 하고 싶은 일이 많아 바쁘신 중에
밤을 하얗게 밝혀 현장스케치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지미 박사님 고맙습니다.물리적 맞습니다..
수정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시한번 손보았습니다.^^
현장 사진도 넣고 타이틀도 디자인해보고 ^^ ,사진은 많이 부족한터라서 마술!도 부려보고  밤샘에 올린터라 놓친 예민한것들등등
기꺼히 오늘 하루를  현장스케치 보수공사에 내어놓았습니다.^^
스케치 하는동안 또 학습할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풍요로운 학습장 백북스 !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현장에 가보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렇게 생생하게 스케치 해주신거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수공사로 한나절을 보내셨다니 백북스는 AS까지 최고군요.
한빛찬선생님! 고맙습니다...
박문호 박사님의 최고의 강의를 현장스케치로 느껴봅니다..
백북스는 역시 최고의 학습장입니다.

와우~ 고생하셨습니다.
타이틀 부분 신경을 많이 쓰신것 같네요! 멋집니다.
사진이 많이 들어가니
한층 더 현장감이 흠뻑 느껴집니다.
굉장히 액티브 한 현장 스케치입니다.

박사님에게 감동하고~~~~ 한빛찬 선생님에게 한번더 감동 받고~~
한빛찬 선생님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뒤에 않아 머리를 좌우로 옮겨가며 받아적어도 놓친게 많았는데,,
정리하면서 자욱했던 부분이 말끔해지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___^

우와~
전 오늘 가입했는데, 제가 원하던 게 바로 이거였어요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