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박사님 꼼꼼하고 정확하게 정리해 주셔서 우리의 학습효과가 배가됩니다. 그날 저녁은 예보에 따르면 별은 볼 가능성이 없었는데 신기하게도 구름이 자리를 양보해 주어 학습에 필요한 만큼은 별과 달이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토성의 링을 보고 달의 분화구를 본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백색 왜성이 슈퍼노바가 될 수 있는 조건이 있다는 사실은 매우 새로운 소득이었습니다. 그러면서 supernova did it all. 네, 다시한번 되새기었습니다. 항상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셔서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구와 별들의 크기 비교는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우주를 유영하며 지구를 바라보는 모습은 인간에 대한 경이로움을 자아나게 합니다. 우주의 일부로서 인간이 우주의 진공상태를 이용하여 떠 있는 모습은 우주의 법칙을 거스르는 우주의 일부로서 인간과 과학의 진면목을 다시금 되새기게 만듭니다.
눈에 확 들어오는 사진들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만나는 아이 중에, 별이름을 영어까지 죄다 줄줄 외는 6살짜리 아이가 있어요. 자전 축까지 다른 것을 설명하면서 말이죠... 늘, 제 공부가 부족해서, 아이들과 대화를 하는 데 어려움이 많아요. 이 자료 열심히 공부해서, 아이와 좀 더 많이 이야기해 보도록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제 고민을 한큐에 날려주시네요..ㅎㅎ
이 자료 보면,
다들 그날의 강의가 새록새록 기억날 것 같아요.
백색 왜성이 슈퍼노바가 될 수 있는 조건이 있다는 사실은 매우 새로운 소득이었습니다. 그러면서 supernova did it all. 네, 다시한번 되새기었습니다.
항상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셔서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요한 건, 사이즈....
누군가의 말처럼 "정의에 길로 비틀거리며 가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의라는 범주화는 각자의 몫이지만...
서박사님 고맙습니다.
제가 만나는 아이 중에, 별이름을 영어까지 죄다 줄줄 외는 6살짜리 아이가 있어요. 자전 축까지 다른 것을 설명하면서 말이죠... 늘, 제 공부가 부족해서, 아이들과 대화를 하는 데 어려움이 많아요. 이 자료 열심히 공부해서, 아이와 좀 더 많이 이야기해 보도록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지구(23도), Mars(25도), Saturn(27도), Neptune(30도).
수성처럼 거의 서있는것이 셋이네요.
-ㅡMercury(0.1도), Venus(177도), Jupiter(3도),
거의 누운 것이 둘이네요.
- Uranus(98도), Pluto(120도).
지축의 각도가 이렇게 다른 것을 설명 들으셨으면 조금 가르쳐 주세요,
왜 달라졌는지?
어떻게 어떻게 달라졌는지?
^ ..*
늘 좋은자료료 더 잘 학습할수 있게 해주시는
서지미 박사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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