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주인을 기다리는 이름표들.(총무님 고맙습니다)
먼저 간식부터 챙기시는 회원님들.
강의는 중반으로 무르익고 회원님들 모두 집중하고 계신 모습 입니다.
항상 칠판 크기에 불만이신 박사님은 점점 글씨를 작게 쓰시고,
드디어 쉬는시간, 모두를 자리를 비우고,,,
이분들은 쉬는시간 뭘 하신데요.
앞으로 나오셔서 받아적고 사진찍고, 공부꾼들은 못말린다니까요. ㅎㅎ
뒷 모습만 봐도 누구신지 다들 아시죠. 저가 이렇게 몰카로 찍었죠.
ㅎ 총무님도 찍어시네요.
다음에 만나면 저도 보여 주세요. 저도 뒷자리라서 보충이 필요 하답니다.
박성관 선생님도 열심히시네요.
다음 마지막 강의에도 뵙기를 바라며 맛보기로 몇장 올려 봅니다.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