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내가 누구인가?
나는
나를 볼 수 없다.
내 눈은
나를 못 본다.
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내 바깥이
‘나‘이다.
’환경’이 바로
‘나‘다.
내 망막에 오는
포톤이 중요하다.
이게 우주고,
내 존재다.
중요한건
내가 아니고
’저쪽’이다.
움직이는
존재는 젊다.
세계가 줄어든다.
이게 핵심이다.
고정된 존재가
움직이는 존재를 봤다.
내가 본
세계가 바뀌었다.
움직이는 존재마다
각자의
시계가 있다.
기준이 없다.
상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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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로벨리는
“우리는 현재속에서 현재만 볼뿐이다”
우주에는 두 개의
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각자 다른 현재가 있을 뿐입니다.
인간은
현재 속에서 현재만 보도록
숙명지어진 존재다.
명상가들이 “지금 여기”란 말 쓰는데
전적으로 “환“이다.
그런 거 없다.
지금 여기가 어디 있어요?
누구에게나
동일한 ”지금 여기“는
존재하지 않다는 게
상대성 이론의 결론이다.
그런 의미에서 상대적이다.
각자의
속도야 말로 상대적이다
우주 전체가
상대적이다.
아인슈타인의
위대성은
시간과 공간을
철학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길이는 자로 재는 것이고,
시간은 시계가 재는 것이다
심오하지 않아서
심오하다.
논리비약도 없다
괴팅겐 대학
“페르마 상금 축제”
(*10만 마르크 상금의 이자로
세계 석학 초청 강연을 개최.)
*독일 사업가 볼프스 스켈이
1908년 10만 마르크를 괴팅겐 아카데미에 맡김.
페르마 정리 증명자에게 수여하는 상금
1997년 89년만에 앤드류 외일즈가 페르마 정리 풀어버림
1915년 아인슈타인은 10일간
괴팅겐 대학에서 강의했다.
이때
힐베르트가 수강하고,
중력장 방정식을
변분법으로
5일먼저 유도해 버린다.
*에밀리 뒤 샤틀레는
라틴어로 쓰여진 아이작 뉴턴의 "프린키피아"를 프랑스어로 번역하고 명료한 이해를 돕는 상세한 주석을 달았다.
에밀리 뒤 샤틀레의 분석과 연구는 이후 과학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업적이 된다.
에밀리가 확립한 결코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양적 개념은 19세기에 이르러 패러데이와 같은 과학자들에 의해 모든 에너지의 보존 가능성 개념을 확립시키기 위해 채택된다. 아인슈타인에 영향을 주었다.
스물여덟 살 때 볼테르를 처음 알게 된 후 약 10여 년간 볼테르와 연인 관계였으며, 죽을 때까지 특별한 관계를 유지했다.
-위키피다아 발췌-
*라플라스 후작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스승이었다. 처음 사관학교에 입학할 때 심사관이기도 하였으며 나폴레옹의 수학적 능력을 높이 평가하였다.[2] 그 친분으로, 통령에 이어 황제가 된 나폴레옹 1세 시절에 내무장관직을 6주간 맡았다. 그러나 이내 곧 그의 행정능력이 꽝이라는 걸 안 나폴레옹이 그를 해임시켰다.[3] 하지만 이후에도 친분은 계속 이어져 나폴레옹 집권기의 프랑스에서 상원의원이 되고 후작 작위를 받는 등 좋은 시절을 보냈다.
그의 주요한 두 저작인 《확률에 대한 철학적 시론》과 《천체 역학론》에는 에피소드가 하나씩 있다.
《확률에 대한 철학적 시론》에서는 "불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며, 과거와 마찬가지로 미래가 그의 눈 앞에 나타날 것이다."라고 하였는데[4], 여기서 "그"는 소위 (뉴턴의 기계론적 결정론의 결정체인) 라플라스의 악마[5]라 불린다.[6]
그에게 프랑스의 아이작 뉴턴이란 별명을 붙여준 논문 "천체 역학론"에 대해 나폴레옹이 "라플라스 경, 사람들이 말하길, 당신이 우주에 대해 방대한 책을 썼으면서도, 창조주에 관한 이야기를 한마디도 쓰지 않았다고 하오."라고 하자, "폐하, 제게는 그런 가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라고 답한 일화가 유명하다.("Je n'avais pas besoin de cette hypothèse-là.")
-위키피디아 발췌-
*볼테르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계몽주의 작가이다. 《샤를 12세의 역사》, 《루이 14세의 시대》, 《각 국민의 풍습·정신론》, 《캉디드》 등이 대표작이다
뉴턴역학이 프랑스로 간 일등공신이 볼테르이다. 볼테르가 정치적 압박으로 영국에 도망가서 뉴턴역학의 세례를 받고 프랑스 지성계에 뉴턴혁명을 이야기 했고, 볼테르 연인에밀리 뒤 샤틀레 프린키피아를 프랑스어로 번역을 했다. 라플라스가 뉴턴역학을 적용하여 천체역학의 세계적 유명한 책을 쓰고, 이때 나폴레옹이 사관학교 다닐 때 포병학교 교장이 라플라스였다. 나폴레옹이 황제가 되고 라플라스를 지원하여 라플라스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1815년에 나폴레옹이 실각하던 해 끝이 난다. 대략 10년 동안 프랑스 최고 지성인들의 학교에 라플라스 중심으로 푸리에, 푸와송, 온갖 기라성 같은 수학자, 물리학자가 모여서 전부 뉴턴역학을 가지고 거시세계에 대한 천체역학부터 돌멩이 날아오는 것 까지 다 계산하고 물리학은 끝났다고 했는데, 나폴레옹이 실각하고 나서 천천히 터닝을 한다.
-위키피디아 발췌-
특수상대성이론
#1
특수상대성이론은
로렌츠 변환은
델타S-인터벌 ,거리를 변환하는 변화
특수 상대성 이론
등속도
질량과 에너지
광속 불변
1.기차안
빛-내부-수직으로 내려온다.
-레이저 포인트
2.기차밖
수직으로 안내려온다.
-궤적이보인다,
실제라는 개념이 없다.
수직이 아니고 빗금이다.
시간은 동일하다
기차 바닥 -천장 -삼각형
시간은 –관찰자 시간과
차안에 있는 사람의 시간-고유시간
시각이 아니고 시간
시간 팽창-광속보다 적다
두 개의 등속도
빠른 존재의 시간은
천천히 간다.
젊다.
수명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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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는
시간과 공간의 관계다
이쪽
저쪽
이야기다.
프라임 놓치면 꽝이다.
번개!!!
치듯이 프라임이
중요하다.
우리 뇌는 중력즉
위.아래는 명확하다.
본능적으로
좌.우는 구별이 어렵다
특수 상대성 이론은
좌우 대칭이라 어렵다
우리는
나가야하는 존재.
나가는
존재는
좌우 대칭이어야한다.
좌우 구별하면 앞으로 못나간다.
한쪽이 짧으면 빙빙 맴돈다
균형의 교번이
전진이다.
의미는 비대칭이다.
알렉산더 대왕은
사막 횡단하면서
물을 버렸다.
신전에서
수수께끼 실타래를
단칼에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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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디우스의 매듭'
고르디우스’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프리기아’라는 왕국의 왕이 되자, 스스로 자랑스러움에 수도인 ‘고르디움’의 신전 기둥에 아주 복잡한 방법으로 전차를 매어두었다. 아주 복잡한 매듭으로 묶어 놓았기에 보기만 해도 어지러울 지경이었다. 그리고는 “누구든지 이 매듭을 푸는 자가 아시아를 정복할 것이다.”라고 예언했다. 그렇지만 수많은 사람이 그 매듭을 풀기 위해 노력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기원전 334년 알렉산더 대왕이 군사를 이끌고 아시아 정벌 길을 가던 중 ‘고르디움’에 들리게 되었다. 이곳에 이르자 한 부하가 귀띔해 주었다. “폐하. 이곳에 아주 재미있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을 들은 알렉산더는 호기심에 신전으로 갔다.
아주 복잡한 방법으로 매듭을 지어 묶어 놓은 전차를 보자 사람들은 조마조마하게 그 광경을 지켜보았다. “과연 저 젊은 왕이 매듭을 풀 수 있을까?” 찬찬히 매듭을 지켜보든 알렉산더는 허리춤에 있던 칼을 빼내어 재빠르게 매듭을 잘라버렸다. 그리고는 큰 소리로 “아시아를 정복할 사람은 바로 나 알렉산더이다.” 순간 주위에 모여있던 ‘고르디움’의 백성들은 환호했다. ‘고르디우스’가 예언했던 대로 정확히 ‘알렉산더’는 아시아를 정복하고 거대한 제국을 세우게 되었다.
-출처:http://m.ksmnews.co.kr/view.php?idx=35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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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상대성 이론에선
내가
답이다
광속 불변
빛은 더하기가 안된다
광속은 상대적이지 않다
그냥 C다
로렌츠 기하학
시간은 속도의 함수다.
시.공의 함수는
움직이면 시간이 늘어난다
질량이 존재다
질량이 변하면 세계가 바뀐거다
전자 질량이 바뀐다
모두 상대적이다.
핵심은 로렌츠 변환이다
길 없는
길을
간적이 없다
로켓은 빛이 된다.
공간 사라지고,
시계는 스탑
질량이 무한대
빛이 있다
정지 질량 제로만이
광속도가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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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상대성 이론
"
세상을 설계할 때는 작용을
통해서 설계를 했다고 하는 겁니다.
작동 우주의 과정
작용 최소값을
구하는 과정을 보여줬잖아요.
그게
최소 작용의 법칙
입니다.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래서
학문의 끝이 있습니다.
물리학의
끝을
지금 보고 있습니다.
더 이상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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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로벨리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책 관련하여
시간공간의 관계, 특수상대성이론, 광속불변, 로렌츠변환
핵심내용의 개념을 글로 이해하기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