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본 목요특강 후기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호주는
3가지다.
1.27억년의 붉은 대지
2.끝없는 소실점 사라지는 길
3.딥 블루 하늘
61시간
그레이 하운드 타고
홀로
베낭 여행
했었다.
바오밥 나무
숲도 없는데
나무가 나온다.
수도승처럼.
딥 블루의
배경으로
------------------
창의성에
관한 책이다
다른 관점이다
"뭐가 중요한가?"
를
꼬집었다.
저자는
예술 대학 총장이다.
연기를 했다
지도 교수가 “머리로만 춤추지마!”
연출하니까 새롭게 보였다.
애플 스토아
설계 과정이 나온다
문화적 아이콘이다
주먹구구식으로 만들었다.
왜?
인류는 창의성 개념를 헷갈렸는가?
만들면서
알아진다
기다리지마라,
그냥 출발해라
JUST doing
Genius -
신에게 능력을 부여 받은자
창의성은 doing이다
미리 알수 없다-해보자!
창의성은
동사다
명사가 아니다.
운동이다
고정된 실체가 아니다.
운동 출력을 꺼내야 한다.
미켈란젤로
바위속의 형상을 생각한다.
그 바위속의
다비드상을 꺼내야 한다.
수학 방정식은
손으로 풀어야한다.
막연함이
생산적이다.
안된다는 것은
틀린답을 알아가는
것이다,
정답은
드러나는 것이다
습관은
정답에 가까운
운동 출력이
모듈화된것이다.
초보자는
더듬 더듬이다.
더듬 거리는 것이
틀린답을 덜어내는 것이다.
스스로 창의적으로
생각하면 창의적이 된다.
자기 정체성을 스스로 인정해야
더 창의적이 될수 있다
정답이 있다,
정답이 있을 거야 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는 영악하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노력을 안한다.
뇌는 묻지 않으면
답 안한다.
어려우면
뇌는 닫아버린다.
가능성이 보이면
TRY 한다.
고대의 천재는
수호자와 연결 되어 있다
천재는특출하게 신과 연결된자.
천재의 개념이
창의성으로 나가는데
크게 방해가 되었다.
우리와 다른 그 무엇을 숭상해 왔다.
창의성 본질을 왜곡했다.
우리와 다른 무엇으로 본 순간 방해 요소다.
천재는
여자가 별로 없다.
남성 위주 개념
인류 진보 방해.
개념을 바꾼다.
신과 남성 위주
일반인 접근 어렵게 한다.
창의와 천재가 결합하여
개념적 장애가 되었다.
창의적의 모든 것은
만들어가면서 알게
된다는 것이다,
만들어 가면서 알게 되는
그
무엇이다
만들어 봐라!
JUST DO IT!!
만들기 전에
아무것도 모른다.
모든 창의성은 만들면서
단계적으로 알아지는 과정이다,
해보면서
아는 것이지....
현장에 가서
장소와 대화해라!
정답이 아닌걸
빨리 제거 해라
정답은 오리무중이다.
해보면 정답 아닌걸 안다.
해보면 명확해진다
비교의 대상이 없으면
미적 감각이 작동하지 않는다.
목표보다
목표의 수정이
더 중요하다.
“ 70% 되었으면 출발해~~”
나머지 30%는 출발해야 안다
완벽은 없다
완벽주의자는
현실 문제를 해결 못한다.
대충 잘하세요~~!
비교 대상을 제시하라 ,
스스로 알 수 있다.
기술은
작동 여부를 봐야한다.
작동을 해야한다
작동 안하는 것이 많다.
괴산 솥
괴산군에서
재정 자립도 낮은데
솥에
5억돈이 들었다.
천명 밥을 했다.
밥이 안되었다.
작동 안했다.
빙어 축제,보령 머드 축제,
작동하는 관점에서 봐야한다.
완벽하게 작동했다.
잘 모르기 때문에 해본다.
사전에 작동 여부를 체크해 봐야한다.
작동 관점이 중요하다.
작동하지
않음을 깨달아라
작동하지 않으면
물어봐라
작동하지 않았구나를
한달
10년
이상 보아라
사건을
그냥 보라
또 당했구나!!
작동 안되는 것에
사무쳐야한다.
비교가 된다,
스스로 알게 된다.
이 과정을 봐야한다,
천재성에 대한
무의식적
정의가 방해해 왔다
결정적 지식을 찾아라
열쇠를 가지고 꽂아야한다.
작동의 핵심이다.
여기서 살아야한다.
기술은 제어 할수 있다.
조절 할수 있다.
설명-예측 -제어했다.
우리는
살아남기 위한 종이다.
궁극의 것을 찾는 것이 아니다.
궁극은 테크네다.
다빈치 이력서에,
….."마지막에 그림도 조금 그립니다."
기술이 더 상위 개념이다.
1450년
까무잡잡한 밀라노 공국의
공작 지위에 오른
루도비코 스포르차
"일 모로"(무어인이라는 별명)에게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자기 소개소를
전쟁 전문가로
소개 한다 .
월터 아이작슨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중에서
기술이면
방법이 나온다
가정을 바꾸는 거는
마지막을 바꾸는 거다
아인슈타인
“단순화해라, 극단적으로 하지는 말고.”
우주는 원자로 되어 있다.
분자는
원자의 패턴으로 이루어져있다.
완벽성 개념이 있으면
아예 안된다.
몸이 아는 단계까지
가보아라
왜 당연한 창의성의
본질을 간과 했는가?
천재.창의 개념이
신적인 것으로
이해되었기 때문이다
처음 하는 사람은
애매.막연.모른다.
불끄고 누워있다,
막연함에 몸을 던져 본다.
희미하게 흐르는 것이 있다
집중하지 않고 붕 띄어 놓아라 ,
30분 내로 왔다 갔다 하면
답이 나온다.
막연함을 사랑하세요.
집중하면
나머지가 사라져 버린다
생물학
1.monomere
- 단량체
—뉴클에오타이드 ,포도당, 아미노산
2.Polymere
-다량체
—DNA>RNA> 글리코겐, 단백질
첫째
범주 오류가 없다.
둘째
작동한다.
최상위
개념을 보라.
작동하는 가를 봐라.
내 공부는
왜 작동하지 않는가?를
고민해라
KBS생로병사의 비밀
완벽하게 작동하는
최고 의사
이승규
우리나라에서 세계탑이다
아산병원 간 이식 -4157건 -성공률 96%
--줄을 섰다
존경스럽고,
훌륭하다
자랑할 만하다.
첨단이 아니다
내 손때다
만들어가면서
알아지는 것이다
자기가
그려봐야한다.
입체
공간이
말을 걸어온다
공간에 대헤서
말을 걸어야한다.
만들어 가는 것이다
작동 개념으로
나의 행동을 체크해보자
- KakaoTalk_20230203_123434641.jpg (282.0KB)(19)
- KakaoTalk_20230203_123003712_18.jpg (166.2KB)(25)
- KakaoTalk_20230203_123003712_19.jpg (255.3KB)(18)
- KakaoTalk_20230203_123003712_1122.jpg (2.63MB)(20)
- KakaoTalk_20230203_123003712_16-.jpg (287.7KB)(18)
- KakaoTalk_20230203_122900046_06.jpg (193.1KB)(25)
- Untitled-44.jpg (888.0KB)(25)
- 20230203_130943.png (270.3KB)(16)
- 20230203_133851.png (267.0KB)(17)
- 20230203_133907.png (590.8KB)(21)
- 20230203_140751.png (913.6KB)(18)
- a056b2b34e2188db8bcadcebc5636c3c.jpg (1.90MB)(20)
- b605049bbf567d3165c87f0cf796ef2f.jpg (3.37MB)(20)
- KakaoTalk_20230203_123003712_20.jpg (52.1KB)(23)
최고의 후기입니다. 강의의 핵심을 일서선생님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내셔서 강의를 더 돋보이게 합니다. 저같은 사람은 아, 이런게 더 중요했구나.... 또 알아갑니다.
일서식의 강의 기록은 늘 감동과 함께 학습의 방향을 명확히 제시해주십니다. 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