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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통해서 철학을 사유하게 하는 여행이라는 멋진 행동를 하는
우리는 결코 합리적인 루트를 따르지 않는 그 두려움 속에서도 전진을 계속하는
호모사피엔스. 고대 아무도 보지않은 동굴속에다 그림을 그려놓고 사유하던
선대 인류를 보더라도 나름 멋진 여행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일기 속에 여행에 대한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오듯 합니다^^
역사를 통해서 철학을 사유하게 하는 여행이라는 멋진 행동를 하는
우리는 결코 합리적인 루트를 따르지 않는 그 두려움 속에서도 전진을 계속하는
호모사피엔스. 고대 아무도 보지않은 동굴속에다 그림을 그려놓고 사유하던
선대 인류를 보더라도 나름 멋진 여행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일기 속에 여행에 대한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