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천.뇌모임(송년회)1부(22일) 2부(23) 현장스케치 입니다.
자고 일어나니 밤새 또 눈이 내렸네요.
맹추위도 박자세 회원들에겐 무색 합니다.^^ 모두들 잘 주무셨나요?
식사전 모두 한자리에 다시 앉았습니다.
'향우 박자세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생각을 모으고 논의 해 봅니다.^^
한분한분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먼저 신양수 선생님~
박혜진 선생님
박순천 선생님
전종욱 선생님
진재만 선생님
박종환 선생님
일단 준비된 아침식사를 먼저 하기로 했습니다.
간단한 떡국 입니다.^^
옹기종기 둘러앉아
떡국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후 마지막 마무리를 위해 다시 둘러 앉았습니다.
요즈음 박자세에 올인하고있는 , 김형민 선생님과 김양겸 선생님과 박성용 선생님을
모두에게 칭찬 해주고 있습니다. '감사 드림니다.'
제2의 수첩공주 답네요. 홍종연 선생님, 처음으로 보령에 오신 어윤숙 화가님 감사 드림니다.
토론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곧 정리되는데로 홈페이지에 올라 올것입니다.뜻을 모아주시는 모든분께 감사 드림니다.
오랜만에 참석하신 이선우 선생님 반가웠습니다.
자주 뵙길 바랄께요.^^
무두들 갈 준비를~
일정이 있어 일찍 가신분들도계시지만 끝까지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미소로 화답 합니다.^^
모두에게 김 한박스씩 선물을 주시는 이은호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떠날 준비를하고 나서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빡쎈일정' 아직 남아 있지요.
보령 역사탐방~ㅋㅋㅋ
보령성주사지 도착,
자동차에서 내리니, 바람이 칼 바람이였답니다. 그렇지만 '박자세 스타일' 아시죠.
안보고 갈 수 없죠.ㅠㅠㅠㅠ
표정들 보이시죠. 박사님 설명은 계속 이어 집니다.
샷 누르는 손가락이 얼어 붙는듯 했지요.
급기야 저는 자동차에 두고온 옷가지려 갑니다.ㅋㅋ
대신 조성재군이 마무리 사진을 잘 찍어 주었네요. '고마워요'
칼바람에 흔들리는 건가요. 가냘픈 여인들~
완전무장 잘 하셨네요. 김현미 선생님
끝까지 둘러보는 박사님,
성주사지 5층석탑
여기~여기~ 김기성 선생님
그만 추워서 팔을 내리네요.ㅠㅠ
이 추위에 얼지않고 있는 생명
오늘 완전무장한 김현미 선생님 독무대
다시 석탄 박물관으로 이동
보령 석탄박물관 입구
지질 박물관에서 본것들이 많이 보입니다. 보령 지자체에서 신경을 많이 써셨네요.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연탄제조기
벌써 신기한 물건으로 변해버린것들~ 옛 추억이 새록새록
박자세 회원님들은 어디를가도 티가 납니다.'보고 또보고'ㅋㅋ
2층에 또 이런것까지~
보고 또 봐도 너무나 신기 합니다. 옛날 수첩이 있는 모양 입니다.
글씨 체험장이 있네요.
전종욱 선생님의 능숙한 솜씨에 입이 벌어 짐니다.
즉석에서 슥슥~ 문영미 선생님도~
우와 ~ 이런 솜씨가 있었셨군요. 멋집니다.
문영미 선생님 필채
긴터널도 통과 해보고
보령 석탄 박물관 관람 마무리
이렇게 1박2일 제61차 천.뇌모임(송년회) 마무리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알찬 시간을 보내고 온것 같습니다.
끝까지 수고 해 주신 이은호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를 드림니다.
늘 애 써주신 스탭진께도 감사 드림니다.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절 연휴를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정겨운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고 있으시겠지요. 모두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박자세의 올해의 마지막 이벤트인 몽골해외학습탐사 전시회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림니다.
공지사항 참조해 주세요.
다시 또 뵙겠습니다. 강추위에 건강 유의 하십시요.^^
폴리아데스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음식준비에 ㅎ회원들 발자취를 한컷한컷 남기시느라 잠시 쉬지도 못하시고..
사랑합니다,♡♥
너른마당의 안주인은 사모님입니다,
퍼주고퍼주는 이도 사모님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