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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의
한 땀 한 땀
흘린 구슬 땀이
그대로 녹아서
스며 드는
정겨운 풍경....
즐감 하셨는지요?^^
씨강냉이 인가요? 아님 말린 강냉이인가요?
이 중에 아는 꽃은 호박꽃뿐!
이제 시골 꽃밭도 맨드라미, 붕숭아, 채송화는 흔적도 없군요.
젊은이들이 없는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맨 윗쪽 줄은 씨종자,,,
아랫쪽은 옥수수차, 강정 만들어 군것질 , 간식 거리죠.
겨울에 맛있는 간식으로 맛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올해 어영부영 하다가 옥수수 심는 것을 놓쳤답니다.
작년에 저절로 떨어진 씨앗에서 싹튼 옥수수 여남은개가 전부.
이제 정말 수확의 계절이네요~
작년, 몽골탐사 전에 다녀왔던 경주.
그립습니다.
씨강냉이 인가요? 아님 말린 강냉이인가요?
이 중에 아는 꽃은 호박꽃뿐!
이제 시골 꽃밭도 맨드라미, 붕숭아, 채송화는 흔적도 없군요.
젊은이들이 없는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