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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의 게으름으로 늦어졌습니다. 잠깐의 쉼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흐르는 음악과 함께 화면에 나오는 사진들은 마음에 위안을 가져다주는 묘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타오르는 한 개의 촛불사진이었습니다.
그 사진을 보고 자신을 불태워 빛을 밝혀주는 촛불 같은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속편을 정말로 기다렸습니다.
올려주신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흐르는 음악과 함께 화면에 나오는 사진들은 마음에 위안을 가져다주는 묘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타오르는 한 개의 촛불사진이었습니다.
그 사진을 보고 자신을 불태워 빛을 밝혀주는 촛불 같은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속편을 정말로 기다렸습니다.
올려주신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