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안녕 하세요.
제6회 우주진화 2강 현장 스케치 입니다.
'1816년도 그해 여름, 여름은 없었다.'
믿어지는지요.
'태평양 바다 13시간 이상' 비행 하면서 내려다 본 사람 있는지요.
'빙산에 일각' 이란말 오늘에서야 조금 이해 되는듯 하네요.
지난 시간 이어 이번 시간도 빙하, 빙산, 빙상, 빙붕, 해빙,
끝없이 이어집니다. 그렇게 궁금해 하던 '인류'는 껍질에 불과
하다는것을 실감 합니다. 생각의 '축'을 바꾸지 않고는 상상
할수가 없다는것을~~~2강의 핵심은 지구 온난화 "이산화 탄소",
그 열기의 현장 속으로 함께 가 보시죠.
이름표를 달아 주세용~~각자 이름에 원소기호가 적혀 있네요. 확인 해 보세요.~~~ㅋㅋ
임동수 총무님께서 수고 해 주신 간식 오늘도 맛나게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석을 첵크 해 주세요, 수료증이 있습니다.^^
차한잔으로 정겨움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나오신 고석범 선생님(분당 보바스 병원장님)과 서지미 선생님,
어느덧 자리가 채워지고
신양수 선생님 2강 오프닝을 알림니다.
오늘은 '인류' 를 강의 해주실련지요~~~~ㅋㅋㅋ박사님을 모셔 들어 보겠습니다.^^
ㅋㅋㅋ인류는 껍질에 불과 합니다. 아직 공부할것이 많아요.(고 해양학)
태평양 바다 13시간 이상 바라본 사람 있나요? 전 창가에 앉아 질리도록 보고 또 보았답니다.
비행기 탈때마다 비행기 표값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 하지요.ㅋㅋㅋ
자~~ 분자식을 적어 봅시다.^^
백미옥 선생님
최인서양, 백현경 선생님, 아름다운 모녀, 대전에서 중2 따님과 매번 올라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등으로 와서
직접 강의실 문을 여셨다네요.ㅎㅎ
적는 순서대로 중요 합니다.^^
분자식 차지하는 비율 적어 보세요.^^
정동주 , 이형근 선생님
김제수, 흐름 출판사 대표 , 이성일 선생님
김동훈, 김철원선생님, 성운스님
우측 이재석, 장진부 선생님
좌측 박경희 선생님 (수원대 전자과 교수님)
좌측 지승재 선생님. 약선당 한의원 원장님이십니다.
서지미, 진광자 선생님
임석종, 박혜진 , 백미옥 선생님
김수정, 박종환 선생님
중간 임한나 선생님(울산에서 오심)
김현미 선생님 적는 모습이 아름다우십니다.ㅋㅋ
집중하고 있는 도흥찬 선생님
정상일 선생님. 국립중앙과학관에 계십니다.
곽인구 선생님
맨 앞줄 모습
세번째 줄 모습
1부 마무리
한컷 찍고
간식으로 에너지 보충
맑은 공기도 마시고
벌써 호수가 다녀 오시고
정인식 선생님 성운스님
모두 이곳에서~~~~
박순천 선생님 관광과 박사 학위 취득을 이제야 알고 축하 드리네요. '축하 드림니다'
박박사님~~~^^
바쁜 와중에 언제 학위도 받으시고, 대단 하십니다. 늘 식지않는 열정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조용히 담소로 휴식을 취하는 박경희 교수님
이외숙 선생님 쉬는 시간도 몰입중~~~
다시 2부 시작
년도를 적을때 가슴이 벌렁 거린다.
암기 안하면 꽝이다.~~~ㅋㅋㅋㅋ
'이해 했어', '알았어', '잊어 버렷어', ~~~~ㅋㅋㅋㅋ
ㅎㅎㅎㅎ
'아는것 같은데 이야기 하라면 못해', ㅎㅎㅎㅎ
ㅋㅋㅋㅋㅋ홍해 바다 왜 붉은지 '박자세 회원은 대답할 수 있어야 돼'
ㅋㅋㅋ알았어, 시아노 박테리아 때문에 붉어졋다라고~~~신비가 아니라는것을 박자세 회원이라면
대답 할 수 있어야 합니다.^^
ㅋㅋㅋㅋ이젠 인서양도 대답 할 수 있습니다.^^
축을 바꾸자, 녹조류, 홍조류, 갈조류, 위대한 시아노 박테리아~~~~~^^
정승만 선생님~~ㅋㅋㅋㅋㅋㅋ 앞 줄에 이종욱 선생님, 대한항공에 계십니다.
우린 넘 몰랐다.^^ㅎㅎㅎㅎㅎ
엉뚱한것을 알았다.^^ ㅎㅎㅎㅎㅎㅎ
빙하시대는 반드시 온다. 축을 바꿔자. 공부에 50%는 "책"이다.
현재는 빙하시대 입니다. (동영상 참조)
(동영상 참조) 지구 온난화 문제를 꼼짝 할 수 없는 '과학'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정말 심각한 일입니다.
2강 마무리 됩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셧습니다.^^
마무리 해주고 있는 상임 이사 김현미 선생님
오늘도 대단한 시간 이였습니다.
뒷풀이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선 면옥에서의 뒷풀이
고석범 선생님( 3년전 뵙고 처음 나오셨네요. 그동안 보바스병원장으로 계셔서 바쁘셨다네요. 반갑습니다.^^
자주 뵙길 바라겠습니다.^^
긴시간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고생대는 눈덩이 지구이론, 질퍽질퍽한 지구론이라면
중생대는 온난 현상으로 지금보다 10도나 높았다네요.
신생대는 빙하시대,
축을 바꾸어 보자.
뜨거운 열기로 이어지고 있는 3강도 기대 해 봅니다.
일욜(4/13) 이곳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늘 수고 해 주시는 스탭진들께 감사 드림니다.
모두들 꽃샘 추위에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멋진 사진 리뷰네요. 사진이 학습에 끼치는 파워를 여기에서 느낍니다. 기억을 자극하네요. 저를 멋지게 찍어주 세서 특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