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안녕 하세요.
제59차 천+뇌모임 현장 스케치 입니다.
13분 회원님들 발표를 함께 보시죠.
회원님들 이름을 자세히 보니 익숙한 이름도 보이시지만 처음 발표하시는 분들도 여럿 계시네요.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1,이정희 선생님
제4회 (특별한 뇌과학1강 발표)
보충설명 해 주고있는 박사님
2, 임동수 선생님 (특.뇌2강 발표)
동영상 찰영을 해 주고 있는 조성재군 '고맙습니다'
대전 한의학 연구원에근무 하시는 '전종욱 선생님' 현재 한의학 연구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강의를 듣고 계신다는군요. 이곳 엑셈 천.뇌모임까지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뒷자리에 앉은 대덕넷 기자님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홍경희 선생님 수원에 있는 대안초등학교 '칠보산 자연학교' 선생님으로 계신다네요.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3,홍경화 선생님 (특.뇌3강 발표)
김대근 선생님, 두번째 나오셨다네요.서울대학교 한국인뇌파데이터센터에 계신답니다.
반갑습니다. ^^
마삼선 박사님 대전에서 오셨습니다.
수자원 연구원에 계십니다. 반갑습니다.^^
4, 조승연 선생님 (특.뇌4강 발표)
잠시 휴식시간
송영석 선생님 오늘 멋있으세요. '헤어스타일 확 바꿔셨네요"
고운 미소로 화답을 해 주시네요.^^
다시 시작, 박사님 '수첩' 이용에 관해서 다시 한번 강조.
박자세 스타일~ ㅎㅎ 박자세 신분증은 '수첩'
5, 김양겸 선생님 (특.뇌5강1 발표)
6, 문영미 선생님(특.뇌5강2 발표)
보충 설명 해 주십니다.
7, 박순천 선생님 (특.뇌6강1 발표)
따님 정수지양이 어머니 발표 동영상을 찍고 있습니다.^^
감동 입니다.^^
8, 김정순 선생님 (특.뇌 6강2 발표) 첫 발표 감사 드림니다.^^
대중 앞 발표 처음이라 '우황청심환' 드셨다고 고백 해 주시네요.
멋지십니다. 발표도 너무 잘 하셨구요. 앞으로도 죽~ 기대 됩니다.^^
모두들 진한 박수를 보냅니다.^^
9, 박종환 선생님(특.뇌7강1 발표)
저녁 식사시간,
뭐 하세요.....배 고파요 ㅎㅎ
이미들 시작 하셨군요. 반찬없어도 맛있게 드세요.^^
오늘 천안이도 왔네요. ^^
식사 하시고,,, 또 무슨 줄인가요. 혹시'수첩'
흐뭇해 하시는 모습들 보세요.ㅎㅎ
2부 시작,
10,김향수 선생님 (특.뇌7강2 발표)
언제나 환한 미소로 모두의 마음 사로 잡습니다.^^
11, 박혜진 선생님 (특.뇌8강1 발표). 첫 발표 감사 드림니다.
무대가 처음이 아닌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됩니다.^^
12, 홍종연 선생님 (특.뇌8강2 발표)
13, 김현미 선생님 (특.뇌 1-9강 발표) 모두에게 '수첩공주' 로 불리는 그녀의
발표를 보시죠.^^
새로오신 분들 소개로 마무리 되엇습니다.
오늘도 긴 시간을 이렇게 모두들 함께 보냈습니다.
모두들 발표는 감동~감동 그 자체 였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발표진화는 계속 진행 있슴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늘 애써 주시는 스탭진과 엑셈 조종암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
12월에 주요행사가 많이 있습니다.(공지사항 참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일요일(12/2) 특별한 뇌과학10강(종강) 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림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종강때 뵙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박자세 신분증이 될 수첩 100부가 전부 팔렸고 추가로 50부를 신청받았습니다.
박자세 회원 모두가 수첩을 들게 되는 날까지 공동구매는 계속됩니다. ^^
1강부터 9강까지의 압축 파일을 직접 다운로드 받고,
중요하게 여겨지는 핵심 사항들을 다시 한번 리뷰하고, 정리한 알찬 하루였습니다.
차분함이 돋보인 김정순 선생님의 첫 발표, 무대에서 많이 훈련하신 것 같은 박혜진 선생님의 첫 발표도 잘 들었습니다. 아울러 정성이 가득 담긴 폴리아데스 디너도 잘 먹었습니다.
항상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폴리아데스 기자님
백미중 하나로 꼽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새롭고 강하고 어렵고 재밌는 시공이 펼쳐지겠지만요.
천뇌가 끝난 다음날 어젠 전날의 밀도감에 피로감이 몰려와 숨만 쉬고 있었네요.
완전한 방전과 충전이 교차하는 강하고 빠른 파형이 제 삶에 곁가지 인터뉴론으로 들어왔었습니다.
와~ 대단하게도 여러 사람이 함께 나눠하니 책 한 권 분량이 하루에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하루에 다는 소화 못하겠고 제공해 주시는 동영상보며 복습해야겠다는 열망이 강하게 일어납니다.
박사님이 특별히 알려주신 최고의 공부비법~ >수첩사용과 함께요!
행복하고 감사한 특별한 59차 천뇌모임, 정성어린 식사와 후기 덕분에 아름답게 완성되었네요..
황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박자세의 신분증이 될 박자세 수첩.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대신 수첩과 함께하는 박자세 라이프가 시작됩니다. ^^
어느 때보다 풍부한 천뇌모임이었습니다 ^^
한 사람 놓치지 않고 담긴 사진들
폴리데아스 님의 회원들에 대한 관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