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안녕 하세요.
특별한 뇌과학10강(종강) 현장 스케치 입니다.
김현미 선생님, 임동수 선생님 일찍 오셔서 '수료증' 확인하고 계십니다.^^
개근자가 무려 66명 대단 합니다. '공익사단 법인' 직인이 찍힌 수료증 멋졌습니다.
어디보자 누구 빠진 사람있나?
일찍 오셔서 마지막 강의실 인증샷도 찍어보고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신양수 선생님 인사
박사님도 감회가 깊어 보이는군요.
10강 대뇌피질(반사, 동작, 행위)
도표(동영상 참조 하세요)
뒷 모습만 봐도 다 아시겠죠. 빵~ 터진 모습
박사님도 리얼 합니다.
이은호 선생님
조서연 선생님
김영보 교수님
김철원 선생님
조성재군
홍경화 선생님
염정선님
대뇌 기저핵 다시 한번 더 설명
얼마나 큰 부위인지 아시겠죠. 큰 글씨로 강조
문영미 선생님께서 도표를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수미 선생님 좋은글 올려 주셨던, 자주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기호 선생님, 당연 이번 전강의 개근 이십니다.^^
이렇게 색 볼펜 여러자루 기본이죠.^^
박순천 선생님과 따님 정수지양(당연 개근)
박자세 신분증으로 통하는 수첩, 다시한번 강조
3패키지(다시 영업비밀을 말해 주네요)
본인 수첩을 펼쳐보는 신양수 선생님
들어도 들어도 영업비밀은 재밌습니다.
3패키지를 김양겸 선생님께서 공동구매를 해 오신것 대해서 모두들 감사의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A4용지 사용법(동영상 참조 하세요)
모닝글로리 얇은 대학노~트는 연습노트
쉬는시간 이용해 김양겸 선생님 준비 해 오신 3패키지 판매
넘 수고 많으세요. 모두의 편리를 위해 이렇게 수고를 해 주신 김양겸 선생님께 박수 짝짝짝~
긴 줄은 바로 이어지고
와~ 역시 박자세 회원님 공부의 달인 이십니다^^
서울 백북스 운영 위원장님 이병록 제독님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이기호 선생님께서 브레인 모형도를 갖고 오셨는데 시간이 여이치않아 함께 보지 못 했습니다.
선생님께 감사 드림니다.^^
긴줄을 서서 기다린 보람이랄까, 횡재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오신 제독님과 한컷~
다시 2부 시작
박사님께서 수첩 사신거 들어 보라고 하시네요.
여기요, 여기 ~
모두들 대단 하시네요. 수첩 200권 단번에
박자세 신분증~ ㅎㅎ 분위기가 좀 어디를 연상케 하네요.ㅋㅋㅋㅋ
마지막 강의인만큼 그냥 지나갈 수 없죠.
다시 공부 할 책 소개 해 주시네요. 박자세 구호 '빡쎄게' 회원님들께 더 감동 입니다.
세권의 책을 모두 함께 3달에 완료 하시겠답니다.^^
물론 천문우주 모임을 통해서요. 다시 한번 '빡쎄다' ㅋㅋ
수업은 계속 이어 집니다.
모두의 집중을 위해 문영미 선생님께서 수고 해 주고 계십니다.^^
이렇게 종강은 마무리되고,
박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쁜 꽃다발 증정
고맙습니다. 따뜻한 정성 감사 드림니다.^^
고화질로 수업후기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 준 임지용 선생님께 감사 드림니다.^^
백북스 이병록 제독님 소개도 해 주시네요.^^
이번 수료증을 정성드려 애 써 주신 조성재군께도 감사 드림니다.
빛나는 졸업장 더욱 빛이납니다. 본인 사진까지 넣어 주시고 아이디어 좋습니다.^^
조성재군
매년 송년회 파티를 열어 주시는 이은호 선생님
올해도 벌써 예약 돼 있죠.12/22~12/23 송년회 보령 이은호 선생님댁에서 있습니다.
많이들 참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수료증' 대표로 김기성 선생님과 이기호 선생님께서 받으십니다.
축하 드림니다. 김기성 선생님은 매주 베트남에서 오셨고 이기호 선생님께서는 시각 장애를 갖고
계시면서 개근을 하셨습니다. 정말~ 감동 자체 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림니다.^^
모두들 기념사진 찰영을 위해 모였습니다.
이렇게 제4회 특별한 뇌과학 1강~10강,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선뜻 떠나지 못하고 머뭇거림니다.
다시 뒷풀이 장소 이동(조선 면옥)
총무님들 할일이 많으시네요.^^
예쁜 미소로 피로를 풀어 봅니다.^^
같은 스카프로 모델도 되어보고 아름다운 추억을 덤으로 더 주신 박순천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10강도 아쉬움을 뒤로하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시 제5회를 기다리며 모두들 작별인사를 나누었지요.
모두 모두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애써 주신 스탭진들께 다시 감사의 인사를 드림니다.
'공익사단법인'으로 더욱 풍성한 한해가 되었습니다.
다시 새로운 출발을 위해 우리 모두 멋진 도약을 ~
아직도 12월 빡센 일정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이번주 일요일(12/9) 천.뇌 모임이 있고
다음주 국내 학습탐사 있으며, 그리고 송년회,
그리고 경복궁역 몽골 전시회까지,
공지사항 참조 하시고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박자세는 여러분들의 놀이터 입니다.
화이팅~화이팅 ~
추운 날씨에 건강들 유의 하시고 일욜 엑셈에서 뵙겠습니다.^^
따스한 온기가 남아있는 떡, 적당할 정도로 단맛을 내는 식혜, 매번 달라지는 제철 과일 등
제대로 맛을 낸 간식을 준비해 주시고,
현장의 분위기를 잘 드러낸 사진으로 그 날 스토리를 재구성해주시는
폴리아데스님의 정성과 수고로 '최고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책에서 보니 고미숙선생님께서 '수유너머'를 운영하면서 하셨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먹거리 없이 공부만 하고 헤어지는 모임이 가장 먼저 없어지더라는, 폴리아데스님의 새심한 배려와 노고 덕분에 박자세의 공부자리가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것 같습니다.늘 고맙습니다.
지극한 정성을 쉬지 않는 것을 불식 (不 息)이라 합니다.
폴리아데스님의 정성으로
특별한 뇌과학은
새로운 세계를 공부하는 즐거움과 더불어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었지요.
지극한 정성의 폴리 아네스 님과 열정 화신 박사님 강의는
특별한! 정말 특별한! 특별한 뇌과학 시간이였지요.
정성이 가득하면 그 일은 언젠가는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사랑이 가득한 시간! 고맙습니다.
평상시와 다름없는 스텝진의 자상한 준비물들,출석표 명찰 다과와 음료 과일 펜, 이번엔 놀랍게도 조성재님이 디자인한 깔끔한 수료증이 파일에 담겨서 주인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강의받는 모습 사진으로 찍힌 것 수료증에 담아서 칼라로 뽑았습니다. 조성재님 김현미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신양수선생님 정겨운 오프닝멘트, 자주빛티셔츠를 입으신 박사님의 열강,10강 행동 Behavior,그리고 공부비법전수, 트리오를 준비합시다! 김양겸님의 몽골여행가방이 이날 등장했어요. 그 안엔 트리오! 네, 감사했습니다. 유난히 호박설기가 맛있다고들 하십니다. 아직도 따뜻한 온기가 황선생님 36.5도 사랑의 온도와 참 많이 닮았습니다. 특별한 뇌과학 종강의 날, 생각하면 할수록 엔돌핀 돕니다.
모두들 칭찬에 한걸음 한걸음 떼고 있습니다.
박자세 식구들 렌즈속 모습들이 얼마나 예쁘고 아름다운지 저는 올리면서
선명하게 잘 찍지 못해도 너무나 소중해 간직하고 또 들여다보고~
혼자 미소를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따뜻한 글 다시 한번 감사 드림니다.^^
현장스케치 를 보며
꽃웃음이 피어나는 늦은 아침입니다.
특별한 뇌과학 10강 종강일
종강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지만, 수료증을 받는 설레임이 더 컸지요, ㅎ
수료생의 두 분의 대표는 정말 우리들의 대표
멀고 먼~ 베트남에서 오시는 김기성 선생님 ~!
이기호 선생님은 시각장애로 어렵게 오고가기를 10회나~!
그 멀리서(인천), 오실 때에는 선생님의 사모님이 모셔오고
그 후부터는 김양겸 학생이 집에 갈 때까지 같은 방향이여서 동행한다. 김양겸 학생 정말 수고했어요,
아름다운 모습에 박수 짝짝짝~!
아마도 모두 나름 어려운 상황들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멀리서 오시는 김기성 선생님을 보며
강의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몰입하면서도 더 강의 내용을 잘 따라가는 이기호 선생님을 보면서 깜짝 놀랐다.
그래서 나름 나의 절절한 사연(?!)들은 아무것도 아니가 되였다. 그 두 분에 비하면,
수료증을 받아들고 넘 좋아 좋은 공부친구 문영미샘과 인증샷도 찍었다. ㅋ
개인적으로는 스토리(구구절절)와 학습의 느낌이 가득한, 공적으로는 공익법인 제 1호가 된
제 4차 특별한 뇌과학 수료증을 자랑하고 싶었다.
리스만 도표도 좋았다. 리스만 도포 뒤 강의 중 캡쳐 사진, 몰입하는 사진을 보며 흐믓함에 왕미소 날림,
리스만 도표는 그 사진덕분에 자주본다. . 성재군의신선한 아이디어 모방합니다. 다음 상대성이론 수식을 그렇게 만들어서 흐믓해지는 사진을 붙어놓으면 자주 보게되겠지요, ㅎ
자연과학의 꽃다발를 받아 든 박사님~!
박자세의 꽃은 바로 박사님입니다.
꽃화분을 받아 든 사모님~!
박자세의 화분은 바로 사모님입니다.
박사님은 꽃과 같은 강의로 우리를 자연과학을 볼 수 있는 꽃으로
사모님은 화분이 되어 우리들의 꽃을 잘 피울 수 있는 화분으로 만들어주셨지요,
그리고 우리들의 복지를 위해 늘 뛰어다니는 스텝진들에게도 우리들의 꽃을 한 아름,
그리고 우리들에게도 피어나는 우리들의 꽃을 한 아름 서로 주고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행복합니다.^^*
뒷풀이 중앙 테이블에서는 새해 구상과 계획을 발표하고, 새해에도 빡세, 이제 일상인걸요, ㅎ
잠간 사이 끝 테이블에서는 약식 소녀시대(약칭 소시) 박자세가 열렸지요,
박순천샘을 대표로 하는 소시팀, 스님을 대표로하는 소시팀
모두들 인정하셨지요, 아슬아슬하게 스님의 그 환한 미소가 가산점을 받으면서 승
다음 소시들의 머플러 경연대회는 중학생인 수지(이번 최연소 수강자)와 아주 미세한 차이로 머플러가 임자를 알아봤나요, 박순천샘 승
모두 모두 환한 미소로, 따뜻한 머플러로 승승장구하는 12월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