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하고도 아름다운 기록이라고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_+/ 하나의 소설을 읽어 내려가는 것처럼 흥미진진하네요~ 벌써 2번을 읽고 댓글을 쓰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몇번 더 읽게 되겠죠? 저도 항상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홀로 차안에서 기록을 하던 혜령이의 모습을 보았는데 그래서 이런 멋진 기록을 볼 수 있지 않은가 싶네요. 지금 사진까지 곁들인 멋진 글을 읽을 수 있게 된 것이 행운을 한아름 안은 것 같아 기쁘네요.^^
호주에서의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마워요! 그리고 앞으로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노트북을 계속 보고 있던 이유를 이제 알았네요.
정말 대단한 정리입니다.
우리가 호주에서 보고 느꼈던것을 다시 느낄 수 있네요.
고1답지 않게 성숙한(정신적으로) 혜령..참 멋있고 이쁘네요
3일간의 탐사 내용을 보기만 해도 남은 탐사일정에 대한 내용이 궁금해 집니다.^_^
글구 내가 찍은 사진들은 빛나게 해줘서..고마워요 ^_^
하나의 소설을 읽어 내려가는 것처럼 흥미진진하네요~ 벌써 2번을 읽고 댓글을 쓰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몇번 더 읽게 되겠죠?
저도 항상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홀로 차안에서 기록을 하던 혜령이의 모습을 보았는데 그래서 이런 멋진 기록을 볼 수 있지 않은가 싶네요. 지금 사진까지 곁들인 멋진 글을 읽을 수 있게 된 것이 행운을 한아름 안은 것 같아 기쁘네요.^^
호주에서의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마워요!
그리고 앞으로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저도 다음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ㅁ^
정말 잘 봤습니다.
9월쯤에 호주탐사 발표하면, 그 때 좀더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듣게 되나요?
기대가 됩니다.
혜령이 글을 읽으면서 내가 느꼈던 감정도 새롭게 기억이 나네요. 덩달아 느낌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 고마운 마음 가득합니다.
확실히 타고 나는 게 있는 거 같애.
어떤상황을 대하는 자세.시각 등등.
나이가 중요한 거 같지 않아~~
앞으로 기대된다 정혜령..^^*
혜령이 발표할때 했던 말.그대로.
"이거 대박이예요"
눈이 번쩍 뜨이는 듯 했던 그 발견이 역시 제대로였음을 또 한번 보여주네요..
수줍고 조용한 미소로, 진지하고 열정적인 눈빛 반짝이며
귀 기울이고 주변을 살피던 혜령이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언제쯤 글이 올라올까..내내 기다렸는데,
사진을 곁들인 멋진 정리를 하느라 그랬었군요..
읽고 또 읽습니다..
학습탐사의 본뜻에 충실하고자 늘 열심이었던 주니어 백북스들..
그 모습이 나를 부끄럽게 하고, 감탄하게 하고, 배우게 해 주었죠.
우리의 미래를 행복하게 기대할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역시 주니어는 시니어의 거울입니다.
박문호대장께서 이제야 가르친 보람이 있다고 하시겠네요.ㅎㅎㅎ
시니어님들의 깊은 반성과 분발이 요구 됩니다.
혜령양의 속편 기대하며 백북스의 밝은 미래를 봅니다.
참 위 내용 중 가솔린가격은 좀 이상한데....
풍경 묘사도 맛깔스럽고 맞춤법과 띄어쓰기까지도 꽤 신경쓴 글!
이 정도로 비문이 없는 글을 인터넷 상에서 찾아보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
간결하고 진솔하여 재밌게 술술 읽히는 좋은 글이에요. ^^
혜령이의 탐사 2부..
왠지 가장 먼저 댓글 달고 싶네요.
그래서 가장 먼저..^_^
요즘 백북스 홈페이지를 계속 열어두고..
업무하다 틈나면 수시로 보고 있습니다.
탐사 2부 내용중에 문경수, 전재영 총무의 조난 이야기 부분..
눈물이 나려합니다.
그날 현장에서 그낭 하나의 스토리를 듣는다고만 생각했는데..
한국에 돌아와서 문경수 총무에게 사막에서 조난 당했을 때 죽을 고비를 넘기고 전재영 총무와 손을 잡고 사막을 탈출했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어려운 순간 70명이나 되는 호주탐사대원이
도와주지 못해 정말 미안한 마음입니다.
같은 총무로써 더 더욱 미안해지네요.
탐사대원 여러분..!!
호주학습탐사대원 70명은..
세상에서 누구도 할 수 없는 경험을 같이 한 가족입니다.
많은 대화를 나눠 보지 못해 아쉽지만
언제나 느낌이 좋았던 아이.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내가 보지 못한 것을 보고 느꼈구나.
대단하다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다.
진정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을 볼 수 있는 눈,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 솜씨.
혜령이를 알게 된 게 내 삶에 행운이란다.
너의 글을 읽고 많은 것을 느끼고, 또 배우고 간다.
지금 이대로 아름답게 자라나 주길.
넓은 대지 위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달리면서 가슴 속으로 서로 대화를 하던 그 때가 그리워지네요.
혜령이의 글을 읽으며 그 때의 기억을 다시 한 번 살려봅니다..
이어질 3부의 내용이 어떤 것이 나올지 기대되네요.^-^
듣던데로 백북스의 보배네요^^
어디 대회 있으면 보내야겠다.
이렇게 씌여진 글은
교과부장관도 감탄할 거 같애~~
대한민국에 이렇게 살아있는 학습탐사팀이 있고.
이런 고등학생들이 있다는 거에 대해서.
'감탄'해 하지 않을까??
오늘도 다 읽기도 전에 댓글을 올립니다.
탐사를 두번 다녀온 기분입니다.
제가 매일 올리는 탐사일정별 사진보기와..
혜령이의 학습탐사보고서를 읽으면서...
호주에서의 기억을 하나하나씩 꺼내어보고 있습니다.
아직도 서호주대륙을 달리고 있는듯합니다.
밤이면 하늘을보고....수많은 별들을 기대하고요.
일상생활로 돌아와 호주에 대한 기억이 하나 둘이 흐려질 듯도 한데..
아직도 호주에서의 감동이 예전하네요.
혜령의 탐사보고서..천천히 자세히..읽어보겠습니다.
백북스의 밝은 미래..
주니어 백북스.. 수고가 많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온지당에서..
탐사 이후 보지 못했던 탐사대원들을 볼 생각을 하니 기분도 좋네요.
그건 우리가 자연에서 나왔다는 본능의 표출 아닐까 싶네요.
아름답다 가슴뭉클하다는 말들로만 표현된다는 것이 아쉬운...
아무말 없이 바라만 봐도 행복한...
정혜령양의 좋은 글 잘 읽었어요.
그 연재가 끝나는게 아쉽지만... 9/12에 생생한 목소리로 또 전해줄거죠? 기대할께욤... ^^*
햇빛과 노을, 돌, 꽃잎 하나까지 건성으로 보지 않고 "관찰"하고 "생각" 하고 "기록"하는 마인드....
배워야겠습니다...^^
어른의 스승이 되어준 모든 주니어 백북스에게도 감사!!
미처 보지 못했던 것, 놓쳤던 것, 보고서도 기록하지 못했던 것,
모두를 꼼꼼하게 다시 되새겨보게 만들어주었던 혜령이의 보고서.
설레이며 기다리던 연재의 즐거움은 이제 없지만
더 멋지고 큰 사람으로 돌아와 다시 들려줄 혜령이의 이야기를
큰 응원과 격려로 기다리고 있을게~~
사랑은 싹트고
꿈은 전해지고..
부러워요. 혜령양에게 허락된 시공과 만남이.
그 아래 광활하게 펼쳐진 붉은 사막과 도로.
무수한 나무들.
그 안에서 대자연과 만나면서...
새로워져 가는 혜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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