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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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08:26:47
아 저 그림들을 나레이션
읽고 또 읽으면서
미쳐 깨닫지 못했던 핵막을 기준으로 안과 밖을 다시 들여다 봅니다.
핵막은 경고 하고 있었네요
권력의 무력화를 예견하고 Ssu, Lsu는 DNA와 거리를 둬서 핵막을 나와서 함체하도록
절대 권력자는 오직 주워진 임무만을
앞으로 큰 일을 할 사람은 넘 비만하지 않도록, ㅎ
핵막안은 그야말로 생명, 모든 것의 시작이 다~,
그래서 정품을 만드는 과정이 경이롭고 또 경이롭기만 합니다.
그림을 보고 또 보면서
녹취를 읽고 또 읽으면서 그림속 나를 만나며 대화를 합니다.
아 그랬었구나, 그렇구나
새로운 notation, brain 친화적 그림들에 급 고개를 끄덕이며
그림속 분자들로 만나며 자연의 신성함과 가까워집니다. ^^*
와우~
세상에나~
박자세 노트 역사를 새로 쓰시는군요.
이렇게 정성스럽게 풀어적은 노트는
노트라기보다 한편의 에세이를 읽는
느낌 입니다. 얼릉 출력부터 해야겠습니다.
배재근 멘토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