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이번이 마지막 사진이 되겠습니다.

벌써 함께했던 시간들이 아득하기만 합니다.

일상에 물들고 젖어 다시 그 시간들을 불러오기 초차 힘듬니다.

사진을 보며 다시 감상 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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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고 1차해산후 우린 다시 발길을 옮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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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 걷는 모습이 조금 무거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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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아자~ 힘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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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그늘발견, 얼음물 챙기고 더운 시간 휴식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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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운 시간 뙤약볕에,,, 아마 올갱이(다슬기) 잡고 계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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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을 동무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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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을 재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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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떨군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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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포스터가 , 박자세도 안 쉬어 갈수없죠.

얼름물 챙기고 앞으로 3시간은가야 목적지 장항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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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쁜 물푸레나무꽃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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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아래 마을이 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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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뽕에 오디가 익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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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즐겨먹었던 고사리가 이곳에 밭을 이루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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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되었다는 마을 보호수목(소나무) 잘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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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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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하셨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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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내려오는 이재상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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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박자세에 나오셔서 곧바로 탐사신청 하셨다구요.

반가웠습니다. 자주 뵙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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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기다리며, 암기학습 다시 복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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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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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사전 답사에 올라온 산채정식 우리 맛 보았습니다.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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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오미자차로 모든 피로를 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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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임동수 선생님 열차시간까지 다 알아 봐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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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시간들 ,,,,바이~ ~바~이

 

국내학습 탐사 지리산 둘레길 1박2일은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보살핌 속에 좋은 추억을 남기고

새로운 국내학습탐사 바람을 만들었던 같습니다.

지리산 둘레길 진풍경을 사진으로 다 담지는 못했지만 부족한 사진찰영솜씨로 올린 현장 스케치

끝까지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137억년 우주진화 강의(6월3일) 8강 에서 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