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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마음에선
내가 알고 있는 말들과 언어는
'아름다운 모습'
일상에 에둘러 있는 내가
문득 느껴질 때
후회스럽고 답답하기도 했던 면면들이
느림보 마음 곳곳에서
나를 발견하면서
'내일도 나를 사랑하겠지....'
이정희님 목소리 귓가에 맴도는 듯 해요. 다정하게~
이정희님 목소리 귓가에 맴도는 듯 해요.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