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책
시선
시선 2.
석회암을 만지는 사람의 손.
그 손도 육체도 곧 바스러진다.
그러고보니 저 날은 내 생일이었구나.
women in black
장상병과 시골가시내
쓴다.
저 표지판을 보고
내심 폭풍우가 몰아칠 때 왔으면 재밌었겠다, 허황한 생각도 했다.
외신을 보니 얼마 전 마블바에 엄청난 폭우가 내렸다고 한다.
아..
쏟아지는 장대비 속 마블바에 서 봤으면.
탐사단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