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전 출판기념회 준비로 여러가지로 수고하신 이정원총무, 문경수총무,김영이총무님 등 수고많으셨습니다. 김영이 총무가 그날 너무 예뻤죠? 시간 될 때 이병록 회장님이랑 한잔하기로 하죠. 그리고 서울출판기념회에 대전에서 일부러 올라와주신 여러 회원님들께도 감 사인사 드립니다. 강당에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석했었는데 그 열기가 매월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단체사진을 찍으면 꼭 눈 감은 사람이 한 명씩 있죠. 정말 한 명도 눈을 감지 않은 사진을 얻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한 명도 눈을 감지 않을 확률을 계산해볼 생각을 했죠. 하나둘셋~을 외치지 않고 그냥 셔터를 누른다고 할 때 사람수, 눈깜박이는시간, 카메라 셔터스피드 등등 고려하면 확률을 얻을 수 있어요. 만약 한 명도 눈을 감지 않을 확률이 1/10 이라면 10 장을 찍어야 한 명도 눈을 감지 않은 완벽한 단체사진을 한 장 건질 수 있다는 겁니다. 보통은 단체사진 두 장 찍고 마는데 어제는 그 생각을 하면서 세 장을 찍었죠. 세 장 다 하나둘셋~을 외치고 찍어서 좀더 확률을 높이고요. ^^
책의 저자이신 박문호 박사님과 행사를 위해 노력해주신 분들의 값진 노력덕분에
이렇게 귀한 시간을 갖게 됐네요...꾸벅~감사드립니다.^-^
사인사 드립니다. 강당에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석했었는데 그 열기가 매월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진 보면서, '나'는 어디있나. '나 중심'적으로 보게 되는데.
사진마다 아주... "활짝 웃기"를 담당하고 있군요. +_+ 이 날의 감정, 숨길수가 없었어요 +_+ ㅋ )
사진 올릴 때 첫째 원칙으로 '잘 못나온 사람이 없는 사진'을 골라서 올리죠.
두 번째 원칙은 보미샘이 활짝 웃은 사진을 고를 것.^^
정말 한 명도 눈을 감지 않은 사진을 얻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한 명도 눈을 감지 않을 확률을 계산해볼 생각을 했죠.
하나둘셋~을 외치지 않고 그냥 셔터를 누른다고 할 때
사람수, 눈깜박이는시간, 카메라 셔터스피드 등등 고려하면 확률을 얻을 수 있어요.
만약 한 명도 눈을 감지 않을 확률이 1/10 이라면
10 장을 찍어야 한 명도 눈을 감지 않은 완벽한 단체사진을 한 장 건질 수 있다는 겁니다.
보통은 단체사진 두 장 찍고 마는데 어제는 그 생각을 하면서 세 장을 찍었죠.
세 장 다 하나둘셋~을 외치고 찍어서 좀더 확률을 높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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