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오늘 오전부터 사용자가 무섭게 들어오네요.
이제 강의 한동안 없으니 여기서 놀자는 회원들의 뜻인 거 같습니다.^^
댓글로 정답을 맞추시면 저희 회사 사은품을 드립니다.
내일 아침 당첨자 발표하고 주소를 받은 다음 우편발송해드리겠습니다.
(문제)
회원들이 박자세에 가장 많이 들어오는 시간대는 언제일까요?
1,2위 구분없이 두개를 적어보세요.
예)오전 12시와 오후 6시.. 이런 식으로
당첨자를 최소 10명은 잡을 예정이니 많이 응모해주세요.
둘중에 하나만 맞쳐도 당첨확률 높다는 뜻이겠죠?
좋은 하루 되세요~
1. 오전 9시
출근하고 첫번째로 들어가는 홈페이지가 박자세인듯.
근거를 뒷받침하고자 이틀동안 올라온 글과 댓글을 보니
8~10시에 많이 쓰시더군요. 대략 9시에 많이 오시지 않을까 생각함^^
2. 오전 12시(밤)
하루 일과를 끝내고 잠들기 전에 들어오시는 듯.
보통 사람들이 시간이 나는 시간이 오전10시, 오후 2시인거 같아요.
커피도 생각나는 시간이기도 하고요.
사실 전 더 일찍 들어와서 나가지 않은 경우가 더 많긴 해요. ^^
하하, 조사장님, 호주 따라가고 싶으신 것 참느라고 이벤트 여시는 거죠?
(약올리는 것임..ㅋㅋ)
저희들 없는 동안, 더 참신한 아이디어로 재밌게 꾸려주셈~~~
나름 분석한 결과!!!
오전 10시 정도 쯔음 과 오후 10시 이후 쯤?
아침 출근 후 정리되면 사이트를 열어 볼 것 같구요
퇴근 후 하루를 박자세와 정리 할 것 같아요 ^*^ ㅋㅋㅋ
사실 전 단 한번도 출근 이라는 것을 안해봐서 분석의 결과가 오차가 높을것 같아요
그래도 선물에 눈이 어두워서.....
^*^ 신선한 이벤트에 한 번 웃어봅니다 ^8^
푸 ~하 ~하 ~하 ~
다들 너무 어려워 하시는것 같은데요...ㅎㅎ
응모 활성화를 위해 약간의 힌트를 드린다면, 지금까지 맞춘 사람
딱 한 분 밖에 없습니다.^^ 답은 항상 의외의 곳에 숨어있지요...ㅋㅋ
이제부터 시뮬레이션 들어가시는 분 있을 듯....
.
이안에... 정답이 있다(?)
1. 오전9시/ 오전12시
2. 오전10시/ 오후2시
3. 오전9시/ 오후6시
4. 오전10시/ 오후5시
5. 오전9시/ 오전10시 => 두 분 선택, 오답?
6. 오전9시/ 오후1시
7. 오전10시/ 오후10시
오전9시/오전10시에 접속자가 많다는 데에 동의하는 사람이 많지만
다른 시간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네요.
하지만, 잘 생각하셔야 할 것이 댓글을 단 시간은 참고용일 뿐이고
그 외의 접속자는 언제 들어오는지 모른다는 것이지요 ㅎㅎㅎ
(1번을 선택했지만, 왠지 모르게 7번 끌린다...)
저 수정합니다. 죄송. 헤~ 이제 그만 고칠께요. 답) 오전 12시, 오후 6시.
(아~ 머리야, 아~ 머리야. 관리자님의 힌트가 ''답은 항상 의외의 곳에 숨어있지요"라는 말을 들으니 찍어보는 겁니다. 이러다 한 개도 못 맞출 것 같다만, 관리자님의 힌트가 자꾸만 제 머리를 어지럽히네요.^^)
그러게요, 오전 10시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닌간 오전 10시에 마감하는 것 같습니다. '정리의 달인'과 '연탄', 지금 둘 만 날리 났어요. ^^ 그런데 관리자님의 '의외의 곳에 숨어있다'가 어디를 말하는 것인지 그것이 궁금하다는 것이죠. 혹, 과학강국님의 문제지의 첫 문장, '오전부터 사용자가 무섭게 들어오네요'를 말하는 것일까요? 저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한 나머지, 과학강국님의 문제지의 예) 오전 12시, 오후 6시 를 답으로 적어 버렸습니다. 선물의 유무를 떠나서 이젠 답이 너무 궁금합니다. 답이 공개되어야지 일상생활이 제대로 되겠어요.^^
제가 오늘 바쁜 관계로 오후 여섯시에 정리하겠습니다.^^
무심코 던진 메시지에도 의미를 찾으려는 여러분의 열정을 과연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역시 박자세 회원님들은 다르십니다.
여러분의 온갖 상상은 박자세의 발전에 그대로 녹아들 것입니다.
그 모든 열정을 공부라는 한 점으로 모읍시다.
그리고 그 열정이 청소년 세대로 넘어가 노벨과학상이 쏟아지는 그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저 원래 이런 분위기란 거 아시죠? ^^
정답은 밤12시(오후12시), 오전9시 입니다.
둘중에 하나라도 맞추신 분은 cca@ex-em.com 으로 선물받을 주소와 이름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정답 둘중에 하나라도 맞추고 주소와 성함쓰신 분께 발송해 드립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1. 난 답이 틀렸지만 아쉽다.
or
2. 정답과 시간대가 매우 가깝다.
or
3. 선물이 뭔지 꼭 알고싶다.
이런 생각이 드는 분들도
cca@ex-em.com 으로 주소와 이름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제가 알아서 즉결심판토록 하겠습니다. ㅋㅋ
저는 1,3 번만 해당. 어쩔거야... 제이름이 7 번이나 나와서 넘 부끄럽네요. 3번은 대충 짐작은 하고 있지만요.^^ 저는 선물을 받지는 못 했지만 선물이 너무 궁금한 겁니다. 그래서 오늘 오전에 (주)엑셈으로 쫓아갔습니다. 박자세 퀴즈이벤트로 인해서 회원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 주시고, 하루동안 설레임을 안겨주신 과학강국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스터 만화와 곳곳에 숨어 있는 아스터의 대화들이 재밌더군요. 그리고 동안 궁금했던 아스터 캐릭터의 정체, 그리고 씽클립의 정체도 알게 되었습니다. 궁금증 모두 해소.
녜, 맞습니다. 강의 없으니 아쉬워서 자꾸만 들여다 보게됩니다. 답) 오전 9시, 정오 12시. (그리고 '137억 년 우주의 진화' 강연이 종강한 일요일 밤부터 지금 이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