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에는 신비로운 것은 다 믿었었죠. 산타할아버지, 귀신, 유령, 영혼, 신, UFO, 외계인, 몬스터, 등등.. 한 두살 나이가 들면서 신비롭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실제가 아니라 현상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하지만 이런 비과학적인 것보다 더 무서운 믿음 체계가 있더군요.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지만 과학적으로 해결안되는 일을 저명한 학자들이 나름대로의 생각으로 분석해놓은 것들이지요.. 언급은 안하겠습니다만 예전에는 쉽게 혹하곤했지요. 백북스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들어보면 그럴듯한 믿음체계를 갖게되었을 지도 모르겠군요. 그리고 엄청난 시간을 낭비하게 되었을지도 몰랐을 겁니다. 제때 백북스를 만나게 되어서 균형잡힌 시각을 갖게되는 것 같습니다.
정신분석의 효과는 "있는 그대로의" 자기및 대상과 관계할 수 있는 능력이 커짐... 자신와 타인에게 "좀 더 솔직해지고"... "관계안에서의 창조적 자기실현"에 쏟게됨... 발표 때는 무심코 지나쳤는데 지금은 마음에 소옥 들어옵니다. 정신분석 효과가 !!! 그러면 당연히 이상한 것을 믿지 않게 되겠지요. 임 석희, 임 말희 회원님의 발표도 잘 들었습니다. 윤 보미 선생님 감사합니다. 올려준 자료는 잘 보고 있습니다.
제때 백북스를 만나게 되어서 균형잡힌 시각을 갖게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왜 이상한것을 믿을까요?
균형잡힌 시각을 갖기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백북스에 입문해 보세요. 그리고 세상을 다시 바라보세요.
박문호 박사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신비는 한번도 감춘적이 없다."
자신와 타인에게 "좀 더 솔직해지고"... "관계안에서의 창조적 자기실현"에 쏟게됨...
발표 때는 무심코 지나쳤는데 지금은 마음에 소옥 들어옵니다. 정신분석 효과가 !!!
그러면 당연히 이상한 것을 믿지 않게 되겠지요.
임 석희, 임 말희 회원님의 발표도 잘 들었습니다.
윤 보미 선생님 감사합니다. 올려준 자료는 잘 보고 있습니다.
어떤 분이 마침 불참을 알려오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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