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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몸같은 마음이 있기에
힘들음도 행복
그래도 잠시
뭔가가 그리울 때
채워드리고 품 마음 한조각
사진으로 올립니다
나폴레옹처럼
그러나
곷
과일
야채
그리고
소품들.....
사랑하는 책
엽서
제주도 현무암
이쁜데요. 사랑이 가득하네요.
조종암 사장님 도움요청
사진을 글귀끝자락에 보이고 싶은데
어찌하면 되나요..
떠나기도 전에 곧 바로 유혹 하시는군요.
꽃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을까?
마음이 따사로우신 이정희선생님 고맙습니다.
"집 떠나면 x고생"이란 말이 있지요. 그래도 떠나 보는 거지요.
실은 소풍가기 전날이 가장 좋답니다.ㅎㅎㅎ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쁜데요. 사랑이 가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