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안녕 하세요.
어제(10/16) 박자세 자문위원과 운영진모임이 판교 마이다스 아이티
본관 회의실에서 있었습니다. 바쁘신 일상에 모두들 귀한시간 내어
주서셔 감사 드림니다.
무엇보다도 마이다스아이티 대표님을 비롯해 수고 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드림니다. 넓은 회의실 할애와 호텔식 저녁식사에
모두들 감동 받았습니다.
늦도록 이어졌던 회의실 풍경사진 몇장 올려 드리겠습니다.
함께들 보시죠.
식사전 회의실 모습
간단한 인사를 나눔니다.
식당(레스토랑)으로 이동
김현미 상임이사님이 ~~발견한 이것은? ㅋㅋ
바로 박사님 책~~우와
박순천 감사님도 한컷
먼저 준비된 모닝빵과 마늘 바켓트
자색 고구마 수프
셀러드
맛이 일품인 스테이크
디저트
다시 회의실 입구, 이사님들 발길을 멈추게하는 사진 시냅스 사진~ㅋㅋ
조종암(엑셈 대표님), 김태한(삼성 바이오로직스 사장님), 김영보(가천뇌과학연구소 부소장님) 자문위원님,
김태한 자문위원님
김영보 자문위원님
이용범(마이다스 아이티 이사님) 선생님, 조종암 자문위원님
박종환 이사님, 송영석 감사님, 이은호 이사님, 박문호 이사장님, 김현미 상임이사님, 신양수 이사님,
이형우(마이다스아이티 대표님) 자문위원님
오늘 이자리에서 자문위원님으로 만장일치 추대 되었습니다. 흔케히 받아주신거 정말 감사 드림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박자세에 날개 하나를 더 달았는것 같습니다.^^
이형우 자문위원님께서 소개 하고있는 책은 오른쪽 이용범(마이다스아이티 이사님)작가님이 최근 펴낸
'파충류가 지배하는 시장' 책 입니다. 경영인이 읽는 기술적인 면이 창의적이라네요.
왼쪽 문정호 교수님(한남대 건축과) 이형우 대표님과는 오랜친구이자 식구나 다름없는 자문고문으로 계신다네요.
이용범 작가님(마이다스아이티 이사님)
천/뇌모임 71차때 엑셈에도 오셨습니다.
뇌과학 브레인에 관심이 많으신 이형우 대표님
송영석 감사님, 이은호 이사님, 박문호 이사장님, 김현미 상임이사님
임동수,이진홍, 박종환 이사님, 송영석감사님, 이은호 이사님,
문정호 교수님,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님, 이용범 작가님, 조종암 엑셈 대표님
김양겸 선생님 참관
저희를 따뜻히 응대해주신 신미영 부장님
김현미 상임이사님
신양수 이사님
이은호 이사님
송영석 감사님
이진홍 이사님,
박종환 이사님,
김현미 상임이사님이 준비한 선물을 받으시고 기쁘하시는 이형우 자문위원님, 우주진화14강 USB와 브레인카렌드 입니다.
김태한, 김영보 자문위원님께서도~
임동수(앤디총무) 이사님
박자세 발전방안에 모두의 정성어린 의견 감사 드림니다. 더 많은 문화운동 확산이 펼쳐질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박자세 '화이팅' 외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바쁘셔서 이번에 참석 못하신 자문위원님과 이사님들
다음엔 꼭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림니다.^^
새로운 시작
이동기
일분 한 시간 하루 일주일
쳇바퀴 돌아가듯
인생의 지금이 순간처럼 사라진다.
기대감 없이 지나던 삶,
해결되는 일에 근근이 만조하던
지난날은 이제 여기 없다.
나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들
나에게 신뢰를 안기는 사람들
나에게 기다림을 가르쳐주는 사람들
사랑하는 그들을
나의 쳇바퀴에 휘감아 끼운다.
순간처럼 사라지는 인생이라는 쳇바퀴에
사랑하는 그들은
그들의 쳇바퀴에 나를 휘감아 끼우기 위해
신뢰하며 기다린다.
말없이 지켜 뵈주시고 뒤에서 응원해 주시는
회원님들 모두에게 감사 드림니다.
오늘도 '박자세 화이팅' 입니다.^^
와우 반간운 얼굴들입니다.
만나고 싶은 얼굴들입니다.
그리고 애장서까지
애장하고 싶은 그림도 있네요
구스타프 클림트의 생명의 나무가 있는 회의실
느낌은 또 다르게
오늘은 저 생명의 나선들이
우리 은하(Milky Way Galaxy) 중심핵 주위를 젊고 푸른 별, 가스, 먼지 등으로 이루어진 나선팔이
회전하고 있는 느낌으로
그리고 저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의 모든 것>과 이렇게 만나면
"137억년의 우주의 진화"의 구상화, 추상화가 그려집니다.
갤러리같은 회의실풍경은
박자세의 미래를 예측하는
갤럭시같은 회의실이 되었겠습니다.^^*
보면서 깜짝 깜짝 놀랐습니다.
저 시냅스 그림에, 저 책에
그리고 맛있는 식사에
그림과 책이 있는, 맛있는 식사가 있는
마이다스 아이티는 생명의 나무처럼
행복한 마이더스 손을 가진 회사가 되어가고 있을 듯합니다.
모두 모두 아름답습니다.^^*
마이다스IT에 있었던 시간 내내 설레고 두근거렸습니다.
그 이유는 박자세의 미래기억을 형성하는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향후 박자세가 추구해야할 방향을
좁더라도 깊게 팔 것인가, 얇더라도 넓힐 것인가 하는 주제로
이사님들과 자문위원님들께서 소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과학문화운동이라는 원리에서 보면
책을 내는 것이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저로서는 의욕을 충전하는 계기가 되었고
그로 인해 박자세의 미래는 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