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도훈에 답하다
평범한 사람들은
생물학적 문화적으로 결정된 그 강물에 떠밀려간다
물에젖은 낙엽처럼.....
거스러는 유일한 방법은 훈련이다
그리고 또 그리고
핵심 키워드를 계속 갖고 있고...
체화되고 반복학습되지 않는 것은 힘이 없다.
제3회 특별한 뇌과학 8강중에서
인간은 미성숙한 상태로 태어났기 때문에 '학습'이라는 형벌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학습하지 않음'은 허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훈련하지 않는 사람들은 문화가 파놓은 도랑을 따라 흘러갑니다.
훈련하는 사람들은 그 도랑을 빠져나와 자신의 길을 갑니다.
길을 간다는 것은 자신의 목적의식에 끝까지 주의를 기울인다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그 길은 에너지가 많이 들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포기하고 맙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을 끝까지 가기 위해서는 훈련밖에는 없습니다.
인간은 미성숙한 상태로 태어났기 때문에 '학습'이라는 형벌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학습하지 않음'은 허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훈련하지 않는 사람들은 문화가 파놓은 도랑을 따라 흘러갑니다.
훈련하는 사람들은 그 도랑을 빠져나와 자신의 길을 갑니다.
길을 간다는 것은 자신의 목적의식에 끝까지 주의를 기울인다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그 길은 에너지가 많이 들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포기하고 맙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을 끝까지 가기 위해서는 훈련밖에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