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지난 토요일 이른 오전 지난밤 도착한 본팀과 함께 대 장정의 시작은 피곤함도 없이 시작 되었습니다.
자는 현지에서 서호주 전문 여행사를 운영 하고 있는 투어디자이너 백승엽 입니다. 지난 몇번의 서호주 탐험에
간단한 도움을 드렸으며 또한 지난 남자의 자격 일정을 디자인 하고 킴벌리 팀을 인솔한 필드 오퍼레이터
입니다.
이른 아침 현지에서 차량을 수령 받아 조별로 차량 인원을 나누고 장비및 선발대가 준비한 많은 보급품을
싣고 간단한 현지 오리엔 테이션및 박문호팀장님의 현장 설명 후 드디어 출발을 하였습니다.
[**지난 토요일 이곳을 통해 올렸습니다만 홈페이지 로긴이 안되어 오늘에서야 늦게 올림니다 ^^**::]
일정은 퍼스를 출발 일차적인 목적지인 피너클스 - Pinnacles로 향 합니다.
전 현지에서 도심을 빠져 나가 퍼스 북쪽 70여km 지점인 Tow Rock 까지 인솔을 해 드렸습니다.
긴 일정 첫발을 내 디디셨으니 건강하고 안전하고 깊은 감동이 있는 탐험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 어제 연라이 왔었던 탐험대는 벌써 퍼스 북쪽 2000여 KM 지점 포트 헤드랜드를 지나고 있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아직까진 깔끔한 모습이군요. ㅋㅋ
모두 건강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