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책을 많이 읽어 본들 Interval에 대해서는 쉽게 손에 잡히지 않는다.
그러던 중 차츰 느낌이 오기 시작했고 한글워드로 그리듯이 내 생각을 적어봤다.
써놓고 보니 뭔가 찜찜한 느낌이 남았지만 나름대로 잘 맞지 않나 생각이 들었다.
이런 고민은 나 말고도 다른 분들이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문서를 올려 본다.
다른 분들도 이렇게 해석하고 계신지 궁금했다.
책을 많이 읽어 본들 Interval에 대해서는 쉽게 손에 잡히지 않는다.
그러던 중 차츰 느낌이 오기 시작했고 한글워드로 그리듯이 내 생각을 적어봤다.
써놓고 보니 뭔가 찜찜한 느낌이 남았지만 나름대로 잘 맞지 않나 생각이 들었다.
이런 고민은 나 말고도 다른 분들이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문서를 올려 본다.
다른 분들도 이렇게 해석하고 계신지 궁금했다.
그리스, 터키 추천도서를 정보도서관에서 찾아 보니 7권중 5권이 있었다.
없는 2권이 '하룻밤에 읽는 그리스신화'하고 '서양역사' 인데 일단 5권이라도 대출을 해놓았다.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도서관부터 뒤졌는데 천뇌 발표준비도 해야 하고 바쁘다.
토요일인데도 회사가 바빠 불러 갔다 왔는데
보고 싶은건 많고 시간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