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1. (사) 박자세의 주무부인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법인 운영 실태 점검을 받았습니다.
일시 : 2014. 3. 24(화) 10:40 ~ 12:00
장소 : 박자세 사무실
내방자 : 미래부 과학기술진흥과 김도형 주무관
점검내용
1) 법인 정관에 따른 목적사업 수행 여부
2) 법인 정관변경 및 이사회 운영 적정성 여부
3) 주무관청 보고.신고 사항 및 변경등기 등의 이행 실태
4) 기본재산 및 보통재산 운영에 관한 사항
5) 재산목록, 사원명부 등 각종 장표류 관리 실태
6) 민법 제 38조에 따른 법인설립 허가취소 사유 발생 여부 등
- (사)박자세는 모든 점검사항에 적합하고 우수한 활동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 주무부인 미래부의 담당관에게 박자세의 과학문화운동의 사업취지와 활동내용을
풍부하게 설명하고 우리의 열정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 요즘 공무원들은 청렴하단 인상을 받았습니다.
2. 3월 26일(수), 서래 사무실에서 편집회의가 있었습니다.
<미국 남서부>
박연주 연구원 교정 --> 이진홍 선생님 본문 총괄 마무리
--> 김양겸, 박연주 연구원 인디자인작업-->엑셈 디자인 마무리
--> 출판의 과정으로 진행, 4월 발간 목표
<박자세 스토리>
최근 2주동안 박사님과 김양겸, 박연주 연구원의 집중편집으로 완성도가 현격하게 높아졌습니다.
완전 히트 예감입니다. 이 여세를 몰아 각챕터 담당자들의 본문 검토--> 전체 내용 합동 검토와 함께
교정과 디자인 편집이 동시에 진행 될 것입니다. 그리스 터키 탐사때 손에 쥐고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각자의 바쁜일정과 쉽지 않은 작업에도 열정과 능력을 발휘하고 계신 이진홍, 이정희, 박수미, 박순천
박혜진, 조승연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세달간 휴일도 없이 하루 평균 12시간, 밥 먹는 시간까지 아껴가며
몰입업무를 하고 있는 김양겸, 박연주 연구원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김현미 상임이사님과 미래부 주무관님의 미팅을 옆에서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완벽히 준비된 법인은 처음이라고 놀라워 하였습니다.
상근자 1인이 박자세의 그 많은 프로그램들 속에서도 서류작업등 행정업무까지 이렇게...
왜 전화목소리에서 자신감이 차 있었는지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일이 많았을까요?
또 당일에는 새벽같이 사무실에 나오시어 준비하셨습니다.
달성 하고자 하는 목표를 꼭 달성 하고야 마는 그 추진력 덕분에 박자세가 나아갈 수 있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