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안녕 하세요.
3/29 토요일 박자세 정회원및 특별회원들과
경주 황룡골 인문학팀을 마이다스 아이티에서
초대를 해 주었지요. 호텔식 점심식사와
행복 경영철학을 듣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 해 주신
이형우 대표님을 비롯해 신미영 부장님, 두분 이사님,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림니다.
행복 경영철학을 듣는 순간 모두들 행복에 잠겨
눈시울을 붉혔던 시간들 정말 행복 했습니다.
그 행복했던 풍경사진 담아 봤습니다.^^
곳곳에 환영인사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먼저 사내식당으로 이동
박사님과 회원들
아름다운 미소와
행복 식사를 합니다.
신부장님은 친절히 안내를 해 주십니다.^^
특식 아구찜과 새우탕수육
경주 황룡골 인문학팀
경주 황룡골 인문학팀 박영호 선생님(박문호 박사님 형님)
특식 새우탕수육
점심식사 후 강의 장소로 이동
책상위에 놓여진 책
신미영 부장님
박문호 박사님께서 이형우 대표님과 만남을 이야기 해 주시네요.
이형우 대표님
신미영 부장님
마이다스 아이티 전체적인 설명에 앞서
식사후 나른함을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풀어 봅니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빌딩(듀바이) 마이다스아이티 기술이 들어 갔다네요.
이곳에도 국내외 마이다스 아이티 기술이 들어가지않은 곳이 없다네요. 일반인들은 생소하지만~~~
듣고보니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이형우 대표님께서 직접쓰신 기술자의길은 영원한 메세지로 오늘도 전세계로 날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신미영 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이다스 아이티 이형우 대표님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는 모두의 가슴을 젖게 합니다.^^
경주 허만욱 화백님 아드님 허산 조각가. 영국에서 촉망받고 있는 재원입니다.
조승연 선생님 조성재군
박문호 박사님, 박태성, 김현미 선생님
박순천, 박연주 선생님
경주 황룡골 인문학팀
김철원 선생님
김향수, 박종환 선생님
이우형, 임기용 선생님
임동수, 이진홍, 고동록 선생님
박영호, 조종리, 우경아 선생님
1부 마치고 휴식후 2부 시작 하겠습니다.^^
휴식시간 인증샷
경주울산에서 오신 선생님들
경주팀
임동수,이우형 선생님
울산 중소기업 회장님
이형우 대표님과 정준규 선생님
다시 2부 시작
마이다스 아이티 행복 경영팀 두분 이사님
대표님의 강연은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 수고 많으셧습니다. 감사 드림니다.^^
질의 응답시간을 30분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질문을 했었답니다.
김겸 교수님과 우경아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드림니다.^^
곳곳에 있는 나침판, 대형 나침판
기념사진 한컷~ 남겼습니다.^^
마무리 시간이 길어 집니다.^^
이형우 대표님께서는 멀리서 올라온 경주 황룡골 인문학팀 저녁식사를 대접 해 주셨답니다.^^
일식집에서 맛난 저녁사를 하고 짧은 만남의 인문학 이야기를 들었지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것을 느끼게 해 주었던 시간,
우리에게 풍요로움과 여유를 주고
인생의 새로움을 찾는 활력을 주었던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마이다스아이티에 나침판이 그렇게 많은 것은
우리의 뇌는 가만히 놔두면 수시로 딴생각을 하니까, ㅎ
마이다스아이티의 식사가 호텔식 식사인것은 잘 먹어야 일도 잘 할 것이기 때문
배고프면 온통 뇌에서는 밥생각만
마이아스아이티의 직원 만족도가 그렇게 높은 이유는
잘먹이고(호텔식) 잘 재우고(낮잠)잘 뛰게(런닝머신, 마라톤) , 높은 보수와 복지, 그리고 나눔
이것은 뇌간과 변연계를 즐겁게, 전두엽을 열정적으로, 전전두엽을 의미있게 (셀리그만)
이렇게 뇌를 세뇌시켜 놨기 때문에, (그래서 마아다스아이티 CEO는 뇌과학 공부를 엄청 하는 듯, ㅎ)
마이다스아이티 CEO의 강의가 그렇게 신선하면서 의미로 다가왔던 것은
자연과학과 뇌과학에 기반한 인간을 이해하고 이것을 경엉에 접목시켜
행복, 보람, 나눔, 이타 등 추상명사가 물질인데 그 물질의 실체를 보게했다는 점이다.
마이다스아이티에서는 매일 매일 구성원들에게 위의 추상명사들이 작동되어 그들이 만드는 건축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가 세계 1등이라는 결과이다. 이것은 추상명사가 어마어마한 물질로 보여주는 결과였다. . 아인슈타인의 상상력이 어머어마한 중력장방정식을 만들어 냈듯이, 그리고 마지막 화룡점정은 누군가의 질문에서 마이다스아이티의 경영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CEO의 대답은 '눈물 빛깔의 연민' 순간 머리가 밝아졌다. 아 그렇구나 오후2시부터 5시까지 강의를 듣고나서 한 단어로 연결되는 '연민' CEO의 모든 것이 들어 있었다. '연민' 이라는 추상명사 물질은 마이다스아이티가 세상을 향해가는 세상을 행복하게하는 어마 어마한 물질~!
ㅎㅎㅎ, 방문 제1목적은 마이다스아이티의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이 있는 식당에서 호텔식 식사를 먹는 것이였다. 주로 뇌간과 편도체 가끔 전두엽 언저리에서 노는데 이날 뇌간과 편도체는 물론이거니와 전두엽을 뛰어넘어 전전두엽까지 의미가 확장되고 새로워지는 날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사님 오늘 고맙습니다. 이런 강의를 듣게 해 주셔서
그리고 '추상명사는 물질이다'라는 것을 칠판에 그리게 하고 암기하게 하셨지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자리 운좋게 참여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