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어번에도 예외없이 그리스 -터기 학습탐사대의 랩이 만들어졌군요

엘메아셀파산비~

생각납니다. 몽골(5차)과 서호주 학습탐사(6차) 때

우리가 만들었던 랩은 별자리 랩과 원소주기율표  랩이였지요, ㅎ

엄청난 공부의 양은 즉석에서 랩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각 차량에서 만든 랩은 자연히

경연이 되어 현장분위기를 달구었지요,

지금도 밤하늘을 보면 그 랩을 읊조릴 때는 그 현장 그 분위기가 고스란히 옮겨집니다. 

엘메아셀파산비~

어떤 현장이였을까, 어떤 플랫폼의 구성요소일까

수많은 에피소딕 메모리가 저 랩속에

현장에서만,   그 분위기, 그 빛깔, 그 냄새는,

그래도 열기는 전해집니다. 그 느낌 아니까. ㅎ

엘메아세파산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