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7월 4일 오늘 11시 반에 방영된 KNN 방송의 '뉴스와 생활경제' 프로그램 중에
유니버설 랭귀지가 오늘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2014년 07월 04일(금) 11:05 | -문화(culture)- |
일반인들이 흥미로운 자연과학 이론을
한 권에 집약했습니다.
'박문호의 자연과학세상' 모임이 펴낸
'유니버설 랭귀지'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
저자들은 전문가 수준의 과학 내공을 함께 키우는 일반인들입니다.
이들은 박문호 박사가 진행한
'137억년 우주의 진화', '특별한
뇌 과학' 강의 중 핵심내용을
14장으로 구성해서 엮었는데요.
일반상대성이론과 초기 우주,
자연과학으로 본 인문학을 비롯해서
한번쯤 관심을 가져볼만한 지식들을 총망라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박문호 박사의
30년 독서경험으로 엄선된
베스트북을 수록했는데요.
더불어 자연과학을 통해 건강한 삶을
꾸리는 회원들의 모습과 에세이도
함께 담았습니다.
'유니버설 랭귀지'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이아영 -
와우 오늘의 책소개~!
ㅎㅎㅎ, "한번쯤 관심을 가져볼만한 지식들~"은
맛을 느끼는데 일년, 입문하는데 3년, 통찰하는데 30년을 공부하는 거대한 지식들입니다..^^*
교보문고에 들렸다.
베스트셀러 자연과학분야 코너에는 5위로 랭크되어 오가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꽃의 호객행위처럼, ㅎ
나도 호객행위를 돕고자
책을 들었는데 13장 언어와 의식에 빠져들어 어느새 다 읽는다.
순간 책을 들쳐보고 가는 사람들에게
잠간만요 13장 읽어보세요, 권유하고 싶었지만 마른침 삼키며 마음속으로만 강추
또 한곳 자연과학 신간코너는 앞줄에서 뒷줄로 위치가 변경되어 아쉬웠지만
뒷줄 중 잘보이는 중앙에 세워 놓아 눈에 잘 들어온다. 신간의 기준은 보통 2주인데 베스트셀러이면
그 기간을 연장하여 판매량을 보면서 신간코너에서 서가나 화제의 책 코너로 이동된다고 한다.
교보문고 자연과학분야 1위에서 12위까지, 다시 5위로
화제의 책으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언론과 방송에서도 이렇게
무엇보다 우리의 힘이 최고입니다. 우리가 하면 할 수 있습니다.
맛을 본 우리가, 입문한 우리가, 30년을 공부할 우리가 .
유니버설 랭귀지 글자 한 자 한자
유니버설 랭귀지 사진 한 장 한장
유니버설 랭귀지 단원마다
시공의 기억으로 몸의 기억으로 그리고 곳곳에서 솟아오르던 느낌들로
왜 유니버설 랭귀지인가를 잘 알고 있는 우리가
책을 구입하고 주위에 전하며 홍보합니다.
지금까지 잘 왔습니다. 우리들의 힘입니다. 뿌듯합니다. 감동입니다.
우리들이 조금만 더 힘을 모으면 유니버설 랭귀지가 화제의 중심에서 큰 힘과 기쁨을
우리에게, 박자세에, 세상 사람들에게 ~!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한다고 하면 합니다.
그것이 옳고 가치있는 것이라면
그것이 모듈화되어 있고 유용하며 확장성 있는 것이라면
조금만 더 힘을~!
유니버설 랭귀지 화이팅~!
부산에 있는 친구가 카톡이 울림니다.
지금 KNN 'SBS' TV에서 오늘의 책 코너에
유니버설 랭귀지 소개되고 있다고 알려 주네요.
'응, 정말?'
자긴 이미 알고 서점에서 구입해서 읽고있는 중이라네요.
너무 놀라 몇컷 샷을 눌렸다며
실시간 사진을 보내 왔었지요.
여기저기 입소문으로 알려지고 있는 '유니버설 랭귀지' 는
오늘도 하늘을 날며 동동 떠다니고 있네요.
화이팅~~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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