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같이 탐사를 하고 있는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강의듣는 것 처럼

익숙하게 하지만 완전히 색 다르게

정말 장관이더군요

박사님이 눈물 훔치신 후로

제 눈앞에서도 보석들이 보였습니다



저 처럼 책으로 온라인으로 회원인 사람에겐

특별한 기회였고 감사드립니다

가족과 같이 시청할 수 있어 특히 좋았고

내가 유리버셜 랭귀지를 읽고 보니 더 재밌다

라고 하니 아들이

유니버셜 랭귀지 어렵던데

말하더군요

박사님 말씀처럼

씨앗이 뿌려진게 틀림없습니다

수고하신 박자세 여러분께도

여정에 동참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