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같이 탐사를 하고 있는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강의듣는 것 처럼
익숙하게 하지만 완전히 색 다르게
정말 장관이더군요
박사님이 눈물 훔치신 후로
제 눈앞에서도 보석들이 보였습니다
저 처럼 책으로 온라인으로 회원인 사람에겐
특별한 기회였고 감사드립니다
가족과 같이 시청할 수 있어 특히 좋았고
내가 유리버셜 랭귀지를 읽고 보니 더 재밌다
라고 하니 아들이
유니버셜 랭귀지 어렵던데
말하더군요
박사님 말씀처럼
씨앗이 뿌려진게 틀림없습니다
수고하신 박자세 여러분께도
여정에 동참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와우 비슷하게 느꼈군요
친숙한 박사님이 나오고 풍경이 나오면서
마침 탐사하는 현장에 있는 것처럼
떨림은 잠간, 감동이 휘몰아치면서
박사님도 서호주 풍경도, 그리고 우리 학습탐사대가 나올 때
또 다른 새로운 감동으로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었지요
박사님은 울보, 아니면 팔방미인으로 등극할지도, ㅎ
박사님을 알고 있는 지인과 과 방송소감을 나누면서 박사님은
어떻게 방송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잘하냐고, ㅎ
또 다른 지인은 정말 운것이 맞냐고 물어봅니다. 그래서 그 배경을 다시 설명했더니
탄식을 하더군요, 피톤님께서도 보석같은 눈물로 '슈퍼노바의 불타는 붉은 눈물'과 조우했군요
저도, ㅎ
'유니버설 랭귀지를 읽고 보니 더 재밌다.'
<유니버설 랭귀지>를 출판한 목적입니다.
정말 눈물이 나도록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피톤님처럼 '씨앗'이 널리 널리 펴지기를 기대합니다.^^*
조금 있으면 2부가 방영됩니다. 피톤님, 화이팅!
유니버설 랭귀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