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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제2회 137억년 우주의 진화 7강
신양수
http://mhpark.or.kr/index.php?document_srl=1733
2011.05.08
22:37:52
8409
137억년 우주진화
[현장스케치] 제2회 137억년 우주의 진화 7강
2010-05-29 15:23
한빛찬
( barohanl ) | 조회: 789 댓글: 6
http://www.100books.kr/?no=14364
8강에서 뵙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11.05.08
22:38:29
신양수
한빛찬
(barohanl)
2010-05-29 16:35:16
현장스케치가 늦어 죄송합니다..
이번주 강의가 없어 개인적으로는 다행이었습니다.^^
서두르면서 오전부터 현장스케치를 작성했는데
하루시간의 활용이 많이 아쉽네요..
이 시각 보령에 천문우주모임의 식구들 부러운 생각도 들고 ~ ^^
................................
매순간 삶이 선택으로 디자인 되는데 참 하고 싶은것과
해야만 하는것 사이에 선택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선택할수 있는 일이 많다는것!
또한 감사 지요!
그래서
오늘도
이 ~ 모든것에
감사 합니다..
현장스케치가 늦어 죄송합니다.. 이번주 강의가 없어 개인적으로는 다행이었습니다.^^ 서두르면서 오전부터 현장스케치를 작성했는데 하루시간의 활용이 많이 아쉽네요.. 이 시각 보령에 천문우주모임의 식구들 부러운 생각도 들고 ~ ^^ ................................ 매순간 삶이 선택으로 디자인 되는데 참 하고 싶은것과 해야만 하는것 사이에 선택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선택할수 있는 일이 많다는것! 또한 감사 지요! 그래서 오늘도 이 ~ 모든것에 감사 합니다..
박종환
(inipp)
2010-05-30 15:07:50
매번 이렇게 정리하시어 수강생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이렇게 정리하시어 수강생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종연
(yeona21)
2010-05-30 19:56:33
'하고 싶은 것과 해야만 하는 것 사이의 선택'
분신 만들어 드리고 싶다던 어느분의 말씀이 다시 생각나네요.
강의 중간에 어쩌다 필기를 놓치게 되어도
등 뒤의 카메라를 의식하면 언제나 '빽'처럼 든든합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원장님의 빈자리가 가득 밟혔습니다만, 모임은 잘 끝냈습니다~~^^
'하고 싶은 것과 해야만 하는 것 사이의 선택' 분신 만들어 드리고 싶다던 어느분의 말씀이 다시 생각나네요. 강의 중간에 어쩌다 필기를 놓치게 되어도 등 뒤의 카메라를 의식하면 언제나 '빽'처럼 든든합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원장님의 빈자리가 가득 밟혔습니다만, 모임은 잘 끝냈습니다~~^^
지석연
(stone91)
2010-05-30 21:50:56
한빛찬 선생님의 댓글 한구절 한구절에 절절한 감동으로 공감합니다.
걷다가 하고 있는 일, 해야 하는 일, 하고 싶은 일에 대해 한참 되뇌었었는데,
선생님의 글에 딱! 무릎을 칩니다.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있고,
해야만 하는 것을 할 수 있고,
그래서 하고 싶은 것이 많아진다면
그것이 또한
감사하고, 행복할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강의 정리해 주시는 것에 늘 감사합니다.
으... 강의 들으러 갈 수 있을 때, 그 일을 할 수 있을 때,
그 때 더욱 행복해 하겠습니다.
지금 이 정리들을 들여다 보는 것도 행복합니다.
한빛찬 선생님의 댓글 한구절 한구절에 절절한 감동으로 공감합니다. 걷다가 하고 있는 일, 해야 하는 일, 하고 싶은 일에 대해 한참 되뇌었었는데, 선생님의 글에 딱! 무릎을 칩니다.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있고, 해야만 하는 것을 할 수 있고, 그래서 하고 싶은 것이 많아진다면 그것이 또한 감사하고, 행복할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강의 정리해 주시는 것에 늘 감사합니다. 으... 강의 들으러 갈 수 있을 때, 그 일을 할 수 있을 때, 그 때 더욱 행복해 하겠습니다. 지금 이 정리들을 들여다 보는 것도 행복합니다.
안미현
(whoamiin)
2010-05-30 22:27:35
한빛찬 님! 여쭤볼 것이 있어서 쪽지드렸습니다. 답장 부탁드립니다. ^^;
한빛찬 님! 여쭤볼 것이 있어서 쪽지드렸습니다. 답장 부탁드립니다. ^^;
김향수
(book)
2010-06-20 10:32:30
저 보리밭의 넘실거리는 물과 이산화탄소!?
어제배운 "생명현상은 양전자와 전자의 동시현상이다" 이것밖에 없다.
오 정녕 제가 저 보리밭을 읽고있습니까?!
고호의 보리밭보다 더 감동스럽게 다가옵니다.
오늘 학습후기를 공부하면서 눈물이 나도록 고맙습니다.^^
이번주 강의가 없어 개인적으로는 다행이었습니다.^^
서두르면서 오전부터 현장스케치를 작성했는데
하루시간의 활용이 많이 아쉽네요..
이 시각 보령에 천문우주모임의 식구들 부러운 생각도 들고 ~ ^^
................................
매순간 삶이 선택으로 디자인 되는데 참 하고 싶은것과
해야만 하는것 사이에 선택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선택할수 있는 일이 많다는것!
또한 감사 지요!
그래서
오늘도
이 ~ 모든것에
감사 합니다..
분신 만들어 드리고 싶다던 어느분의 말씀이 다시 생각나네요.
강의 중간에 어쩌다 필기를 놓치게 되어도
등 뒤의 카메라를 의식하면 언제나 '빽'처럼 든든합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원장님의 빈자리가 가득 밟혔습니다만, 모임은 잘 끝냈습니다~~^^
걷다가 하고 있는 일, 해야 하는 일, 하고 싶은 일에 대해 한참 되뇌었었는데,
선생님의 글에 딱! 무릎을 칩니다.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있고,
해야만 하는 것을 할 수 있고,
그래서 하고 싶은 것이 많아진다면
그것이 또한
감사하고, 행복할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강의 정리해 주시는 것에 늘 감사합니다.
으... 강의 들으러 갈 수 있을 때, 그 일을 할 수 있을 때,
그 때 더욱 행복해 하겠습니다.
지금 이 정리들을 들여다 보는 것도 행복합니다.
어제배운 "생명현상은 양전자와 전자의 동시현상이다" 이것밖에 없다.
오 정녕 제가 저 보리밭을 읽고있습니까?!
고호의 보리밭보다 더 감동스럽게 다가옵니다.
오늘 학습후기를 공부하면서 눈물이 나도록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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