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변함없은 모습 감사 드립니다.

꼼꼼하게 잘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노트에 설명이 부족해서 올립니다.

훈트의 규칙

한 공간에 전자가 2개가 들어 갑니다. 같은 극성끼리는 반발력이 작용합니다.  

한 공간에 전자가 2개가 들어가면 반발력이 생깁니다. 이런 이유로 하나씩 들어간 전자가

더 큰 전자기를 만듭니다. 

전자가 더 이상 들어갈 빈 자리가 없게 되면 하나씩 들어있는 자리에 전자가 들어 갑니다.

이것을  최대 겹침수의 법칙이라 합니다.

원자궤도 오비탈 (http://ko.wikipedia.org/wiki/%EC%9B%90%EC%9E%90_%EA%B6%A4%EB%8F%84)

최대 겹침수의 법칙(위키 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D%9B%88%ED%8A%B8_%EA%B7%9C%EC%B9%99

각 원자의 바닥 상태의 전자 배열은 에너지 상태가 같은 원자 궤도에 전자가 배치될 때, 최대한 홀전자 수가 많게 배치되며, 이 홀전자들의 스핀 양자수는 서로 같다는 규칙이다. 이는 전자가 같은 원자 궤도에 들어가, 쌍을 이룰 경우 전자 사이에 전기적 반발력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다음 표 상에서 전자를 ·라고 표기하고, 질소로 예를 들어보면, 1번 방식처럼 홀전자가 최대한 많게 배치된다는 것이다. 순서대로 전자를 채워넣은 2번의 경우는 훈트 규칙에 위배된 경우이다.

원소에 전자가 배치될때는 전자간의 반발력을 최소화 하기때문에 가능한 한 구형이 되도록 전자를 채워나가게 된다. 이때문에 예외적으로 훈트의 규칙을 만족하지 않는 원자가 있는데 24번 원자 Cr과 29번 원자 Cu이다. 이 원자들은 훈트의 규칙에 의하면 에너지 준위가 낮은 4s를 모두 채운 후 3d를 채우는 게 맞지만, 오비탈상에서 4s 오비탈에 전자가 2개가 들어가게 되면 3d 오비탈과 4s가 겹치는 부분이 최대 4개가 되기때문에 4s오비탈에 1개만 채워서 3d와 4s오비탈이 겹치는 부분이 최대가 3개가 되도록 해 전자반발력을 최소화하면서 구형이 되는 방향으로 전자를 채워넣게 된다. Cr도 마찬가지로 4s와 3d 오비탈이 겹치는 부분이 최대 3개가 되는쪽보단 2개가 되는쪽으로 가기때문에 4s와 3d오비탈에 각각 한개씩의 전자를 채워넣게 된다.

로그 스케일이라 1이 변하면 10배 차이죠

역시~~이 꼼꼼함

고마운 노트,  늘 기다려집니다~~~

솔다님에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 드림니다.^^

정성이 가득한 노트,월요일아침이면 항상 기다려집니다

끝이 없는 멋진 과학의 세계에 한 발 한 발 다가가는 기분입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