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일찍이 올리버 색스를 대한민국에 알렸던 박문호 박사님의 모습입니다.
2008년 3월 1일, 제 5회 천문우주모임에서입니다.
제 4회 특별한 뇌과학 3강에서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중 '몸이 없는 크리스티나'를 언급하신 내용입니다.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neojHI71Q-Q
관련 글 : http://mhpark.or.kr/index.php?document_srl=67493
올리버 색스,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올리버 색스를 만나게 해 준 박사님,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올리버색스.
'안녕' 올리버색스.
'영원히 기억할게요' 올리버 색스.